소프트뱅크 주식회사(SoftBank Corporation, 일본어: ソフトバンク株式?社)(도쿄: 9984)는 1981년 9월 3일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고속 인터넷, 전자 상거래, 파이낸스, 기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본의 기업이다. 사장은 한국계 일본인인 손정의(손 마사요시)이다.
위 회사의 아이패드 방수팩입니다. 차차 제 글을 보시면서 얘기하시죠 ^^
(이미지 아래의 글이 이미지에 대한 글입니다.)
소프트뱅크사의 아이패드 2,NEW 아이패드 방수 케이스입니다.
아이패드와 나란히 ~!! (아이패드에 지문이 좀 묻어있군요..)
설명서를 보면, 뭐 제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조건, 장착방법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제가 얼마전까지 썻던 아이패드1은 지원안하는 케이스입니다.
본 체험단에게 추가 지급하는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라는 자서전 책같습니다.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겠네요. 스티븐잡스 자서전도 아직 못읽었는데 말이죠..ㅎ_ㅎ 두꺼운편은 아니라서
읽는데 부담은 없을거같습니다.
자 이제 케이스에 대해 한번 알아봅시다. 제 아이패드는 얇은 젤리케이스를 끼고있습니다.
뭐 크기차이가 그다지 막 차이가 안나네요~
설명서입니다. 고개를 90도로 오른쪽으로 기우시길..? ㅎㅎ
대충 설명서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안에 아이패드 대신에 휴지를 넣어서 테스트를 해봐라 ! 라고 먼저 권장합니다.
그래서 일단 휴지를 설명서대로 2장을 나란히 넣고, 케이스를 씌우고 샤워시키러 가봅니다 ^^
일단 세면대에 소프트뱅크의 방수케이스를 넣고요 ~
시원하게 더운데 차가운물로 샤아아아아아
본 케이스는 생활방수급이고, 완전히 케이스가
물에 담기면 안된다고, 합니다만 어느정도 담가봅니다.
자 케이스를 건져서 이제 물을 좀 털어주고요.
물에 담갔다가 빼냈는데,, 음 생각보다 물이 빨리 말랐어요.. 오늘 날이 후덥지근하긴하지만,,
융으로 고급스럽게 한번 닦아줍니다(사실 방에서 휴지를 찾지못했었어요..)
자..안에 휴지들이 일단 무사해보이네요..
케이스를 까고 보니까 ~
오... 물기하나 없이 ... (있으면 안되겠죠 ㅋㅋ)
휴지들은 멀쩡합니다 !!
액정쪽 케이스도 물기가 전혀 보이지않네요~
자 이제 실질적으로 아이패드를 넣고,, 터치를 한번해봐야겠죠 ?
터치는 액정과 케이스간의 틈이 있기때문에 그만큼만 살짝 눌러주면 됩니다.
볼륨버튼 잘 작동하고요
전원부 버튼도 잘 작동합니다.
그런데 설명서에 의하면 빨간줄이 안보여야 방수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조금만 보여도
되게 거슬려지네요...
하지만 몇몇군대가 빨간줄이 보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보이네요.
뒷면 케이스가 젤리케이스같은 말랑말랑한 재질입니다.그래서 그런가요 ?
늘어남이 있는거같습니다.. 별로 좋지않은 선택으로 느껴집니다. 여름에 대부분 사용하고, 욕실에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사우나에서 쓰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열에 의해 늘어날 가능성이 큰 젤리케이스를..
택한점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빈케이스 상태로는 잘 닫힙니다...빨간줄이 안보인다고보면되죠
아까 다 벌어졌던 부분들입니다.
아랫쪽 역시...마찬가지로..
위 케이스는 스마트폰 방수 케이스입니다. 입수까지 가능한 케이스로 알고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구입시 사은품으로 준건데요. 상당히 제품의 수준이 좋습니다.
벨크로에 지퍼백으로 되어있습니다.
터치는 아이폰전용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아이패드케이스가 나왔다면 좋았었을거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그러면 너무 이상할려나요 ?
이상 소프트뱅크 아이패드 방수케이스 리뷰였습니다.
*본 리뷰는 에누리닷컴 지원으로 인한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