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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ibattz의 충전 도중에는 오른쪽 LED에 붉은색 등이 점등된다.
완충 시에는 녹색불로 변경되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단순한 구조이다.
기본적으로 충전은 PC충전으로 하는 게 정석인 것 같지만 휴대전화용 USB충전기를 사용해도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케이블의 종류이다.
조금 긴 케이블도 구성품으로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있는 시기에는 휴대폰을 구매시 주는
USB 케이블로도 충전이 충분히 가능하니 딱히 문재되는 일도 아니긴 하다.
외관상 보기에는 예쁘지만 단점으로는 흠집이 생기기 쉬우며 지문이 잘 찍혀 나온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말 그대로 디자인으로 보면 상당히 만족적이지만 이러한 사소한 부분이 조금 걸렸다.
범용성은 평범하며 아마 마이크로5핀 단자는 구성품으로 주어지는 짧은 케이블로 충전할 시 사용하려 만들어 둔 것 같다.
슬림한 무개와 가벼운 하우징으로 내부의 배터리 무게가 거의 전부인 것 같았다.
이 정도의 무개라면 가지고 다닌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는 없을것 같다.
번들로 주어지는 케이블은 마이크로5핀과 일반 규격의 USB2.0의 규격을 사용 중이다.
케이블의 길이는 상당히 짧은 편이며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딱 적합한 길이의 케이블이다.
특징으로 본다면 줄을 걸 수 있는 홈과 가로줄의 홈이다.
덕분에 부드럽고 일정한 각도로 꺾이며 탄력도 좋아 유연하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렇다고 장력이 너무 강하여 튕겨 나올 정도의 탄력이 아니라 저항감 없이 꺾이고 손을 놓으면 자연스레 돌아가는 느낌이다.
필자가 사용 중인 휴대폰은 EVO 4G 라는 제품이며 일반 휴대폰 치고는 조금 큰 편에 속한다.
배터리의 크기는 상당히 작은 편이며 일반적인 작은 MP3와 비슷한 크기이며 가장 비슷한 크기라면 카드와 같다고 생각한다.
일단 상당히 작은 크기와 얇은 두께 그리고 유연하고 일정하게 움직이는 케이블 정말 사용하기 좋은 상태이지만 필자의 휴대폰에는 상당히 아쉬웠다.
일단 USB단자가 갤럭시와는 다르게 옆쪽에 존재하여 조금 불편하게 결착이 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많이들 사용하는 갤럭시 처럼 충전 단자가 아래쪽에 있는 휴대폰은 상당히 편리하게 결착이 될 것 같다.
같은 방향으로 접어서 작은 고무밴드로 고정해 두면 사용하기 편리할것이다.
필자가 가장 신기하게 보인 부분은 바로 사이즈다.
카드의 크기와 비슷하여 혹시나 해서 집어넣어 보았는데 아주 잘 들어갔다.
생각보다 무리 없게 들어가는 크기는 휴대성에 상당한 플러스 요인으로 다가왔다.
실제로 이렇게 넣고 다니기는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이 정도의 크기라고 알리기 가장 좋은 사진인 것 같았다.
요즘 들어 휴대폰들이 많은 업그레이드가 행해지며 배터리효율도 좋아지고 용량도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배터리 유지시간이 사용자들을 만족하게 할 정도로 넉넉하지는 않다.
대중교통으로 장시간 출근하는 분들은 휴대기기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붉은색이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한 분들에게 이러한 작은 휴대용 보조 배터리는 어떨까 생각해본다.
- 에누리닷컴 체험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