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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시리, 한국어 얼마나 배웠니?

    • 매일경제 로고

    • 2012-08-07

    • 조회 :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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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의 한국어 정식 버전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 토종 제조사들의 서비스와 비교해 얼마나 제대로 한국어를 구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LG전자가 시리를 직접 비교 대상으로 겨냥, 음성인식 마케팅 공세를 강화하는 모습이어서 애플의 대응 역시 주목되는 부분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 한국어 최종 버전을 거의 완성했다. 현재 사용 가능한 테스트 버전보다 대화가 훨씬 자연스러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신촌 지도 검색”과 같은 기계적 명령문 외에 “홍대에서 강남 가는 길 말해봐”처럼 일반 대화체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테스트 버전에서는 구현이 어려운 부분이다. 

     

    애플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서 각종 테스트를 면밀히 진행해왔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베일에 감춰져 있다. 

     

    앞서 지난 6월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열린 WWDC(세계개발자회의)를 통해 한국어를 구사하는 시리를 ‘iOS6’에 탑재, 올 가을경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던 애플이다. 

     

    토종 제조사들은 한국어만큼은 애플이 상대가 아니라고 강조해왔다. LG전자의 대 애플 공세가 두드러졌다.

     

    LG전자는 지난달 간담회를 열어 애플 시리와 자사 ‘Q보이스(구 퀵보이스)’를 직접 비교했다. 당시 시리는 대부분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음성인식 부문서도 삼성전자와 애플의 양강 구도로 몰아가는 시장 분위기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도 읽힌다. 

     

    손진호 LG전자 미래IT융합연구소장(상무)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통해 Q보이스가 크게 호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년 이상 축적한 언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애플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상당히 불편한 기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테스트용’에 불과한 시리를 놓고 자사 완성품과 비교한 LG전자의 행보가 상도의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한 휴대폰 제조사 관계자는 “덜 완성된 시리를 공격하면서 자사 제품을 홍보한 LG전자 마케팅에 애플이 불편해했다”며 “논란이 커질 것을 우려해 공식 대응을 자제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와 팬택 등도 시리와 상대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음성인식 시장 패권 장악을 위한 레이스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태정 기자 tj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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