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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LG 자급제폰 고민…“꼭 해야 해?”

    • 매일경제 로고

    • 2012-07-20

    • 조회 :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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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자급제 스마트폰 출시에 소극적 행보를 이어가면서 ‘구색 갖추기용’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더욱이 자급제 스마트폰과 달리 고급형 제품의 마케팅에는 총력전을 펼치고 있어서다.

     

    최신 제품과 비교해 하드웨어 사양이 낮은 스마트폰을 40만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에 소비자 반응도 냉담하다. 제조사들이 더 미적거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을 자급제용으로 이달 말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한 초기 출고가는 60만원대였다. 상반기 틈새시장 공략 수준이 머물렀다. 갤럭시노트를 비롯한 고급형 스마트폰에 밀려 큰 힘을 못 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삼성전자가 검토 중인 갤럭시M 자급제 가격은 약 40만원대. 통신사 약정 가입 필요가 없는 대신 보조금을 못 받고 이 가격을 그대로 내야한다. 

     

    2년 약정 가입시 출고가 99만원의 갤럭시노트 할부원금은 최근 기준으로 30만원대. 이와 비교하면 갤럭시M의 체감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물론, 40만원을 내고 갤럭시M을 사면 약정 부담을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큰 수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제조사들의 설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M을 저렴하게 내놓기 위한 기술적 조치가 마무리 단계”라며 “갤럭시S3나 갤럭시노트와 같은 고급형 제품처럼의 대대적 마케팅은 고려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LG전자도 표정이 밝지 않다. 정부 정책에 협조는 해야겠는 입장이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자급제 스마트폰 출시는 아직 고려사항일 뿐이다. 

     

    ‘옵티머스 L7’을 비롯해 해외에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의 스펙을 조정해 출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자급제용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출시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며 “자급제 관련 내용 대부분이 확정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5월 휴대폰 자급제를 도입, 제조사들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최대한 저렴한 가격에 자급제 스마트폰을 출시하라는 것이다. 제조사 분석으로는 크게 전망이 밝지 않지만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한 제조사 임원은 “10~20만원대 파격적 가격으로 출시해도 구형 제품을 살 수요가 얼마나 되겠느냐”며 “너무 싸게 내놓으면 이동통신사들이 반발할 것도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김태정 기자 tj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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