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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E 데이터도 이월”…KT, 하반기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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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8

    • 조회 :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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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하반기 LTE 시장 승부수를 던졌다. 음성LTE(VoLTE)와 국내 최초 LTE 데이터 이월 신규 요금제로 LTE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KT(대표 이석채)는 17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TE워프와 3W 토털 네트워크의 고도화를 통한 ‘HD모바일원더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KT는 LTE 시대에 고객이 원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이를 완벽히 뒷받침하기 위해 ‘LTE워프 어드밴스드’와 기존 3G(WCDMA), 와이파이(Wi-Fi), 와이브로(WiBro)를 더욱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KT는 경쟁사보다 다소 늦은 지난 1월 LTE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최단 기간 내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전국망 구축도 4개월만에 끝냈으며 지난 5월에는 LTE분야 국제시상에서 ‘최우수 LTE 통신사업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VoLTE, 시범서비스 돌입…LTE-어드밴스드로 ‘워프’ 

     

    ‘LTE워프 어드밴스드’는 기존 LTE워프를 한층 더 발전시킨 기술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가상화 VoLTE ▲멀티캐리어 및 캐리어 애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 ▲쿼드 안테나(Quad Antenna) ▲원칩 펨토셀 ▲초대형 가상화 CCC 등을 제공한다. 

     

    우선 KT는 LTE 기지국 간 전파 신호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상화 VoLTE’ 기술을 적용한 고품질 음성통화를 ‘HD 보이스’로 명명했다. 오는 21일 세계 최초로 LTE 상용망을 이용해 전국의 직장인 및 대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식 상용화는 오는 10월로 예정됐다. 

     

    이날 KT는 ‘경인 아라뱃길’을 따라 운행 중인 차량과 광화문 올레스퀘어를 연결해 ‘이동 중 VoLTE’를 시연했다. 

     

    멀티캐리어 기술도 내달 수도권 지역부터 적용한다. 멀티캐리어는 두 개의 LTE 주파수 대역을 활용, 부하가 적은 대역에 호를 할당해 품질을 높이는 기술이다. KT는 기존 1.8GHz와 900MHz 두 개의 대역을 활용하게 된다. 

     

    내년 3분기부터는 두 개의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광대역처럼 묶어서 운영하는 캐리어 애그리게이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KT는 캐리어 애그리게이션으로 기존보다 두 배 빠른 최대 150Mbps의 속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KT는 LTE 이용자들이 데이터 제공량, 불안정한 서비스, 커버리지 등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쿼드 안테나 기술도 선보인다. LTE 기지국 송신부를 기존 2개에서 4개로 두 배 늘려 다수 사용자들에게 동시에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기술이다. KT는 오는 4분기 중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무선망 용량이 80% 개선돼 그만큼 LTE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KT는 이미 지난 6월부터 모뎀과 CPU가 단일 칩으로 구성된 초소형 기지국 원칩 LTE 펨토셀을 상용화하기도 했다. 내년 3분기부터는 기지국 가상화 규모를 기존 144개에서 1천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LTE 데이터도 이월한다…신규 요금제 출시

     

    특히 LTE 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 내달 1일 출시하는 신규 요금제를 대상으로 LTE 데이터 이월을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이달 출시한 LTE-1250 요금제에 이어 내달에는 LTE-G650과 LTE-G750을 내놓는다. LTE-G650은 데이터 6GB와 음성통화 350분, 무선 망내 3천분 음성통화를 제공하며, LTE-G750은 데이터 10GB와 음성통화 450분, 무선 망내 3천분 음성통화를 제공한다. 이들 요금제는 LTE 데이터를 이월해 쓸 수 있다.

     

    다만 해당 데이터 이월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LTE-G650, G750 요금제에 가입하면 쓸 수 있다. LTE-1250 요금제의 경우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가입하면 데이터 이월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KT는 전 세계 18개국 23개 사업자가 LTE용으로 이용 중인 1.8GHz와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LTE 도입을 진행 중인 2.6GHz의 두 글로벌 주파수를 활용해 LTE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작은 17일 홍콩 차이나모바일홍콩(CMHK)과의 데이터 로밍이다. LTE 로밍 이용 요금은 3G 데이터 로밍과 동일한 요율인 패킷당 3.5원이 적용된다. KT는 LTE 로밍 상용화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월 최대 5GB의 LTE 데이터 로밍을 무료로 제공한다. 

     

    ■‘끊김없는’ 토털 네트워크 제공 

    KT는 ‘ABC서비스’와 ‘HD 와이파이’로의 고도화를 통해 끊김 없는(Seamless) 고품질(H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중 LTE-3G와 와이파이 네트워크 간에 끊김 없는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ABC(Always Best Connected)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ABC 서비스가 적용되면 LTE-3G-와이파이 중 가장 최적 품질의 네트워크에 자동 접속된다. 

     

    KT는 지난 6월부터 2개의 와이파이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기존 대비 2배 빠른 최대 15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캐리어 애그리게이션(WiFi CA)’ 기술을 2만개 프리미엄 와이파이존에 상용화했다. 

     

    오는 11월에는 여러 와이파이 AP(Access Point) 중 접속자수, 트래픽량 등을 고려해 가장 최적의 와이파이 AP에 접속하도록 하는 ‘최적 AP 자동접속 기술(Good WiFi Selector)’을 적용할 계획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고품질 HD 콘텐츠를 내세웠다. 오는 10월 RCS(Rich Communication Suite) 서비스 ‘조인(joyn)’을 선보인다. ‘조인’을 이용하면 음성 통화 중에 파일과 영상 등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으며, 1대1 및 그룹간 채팅과 콘텐츠 전송 등도 가능해진다. 11월에는 ‘올레TV나우’의 동영상 품질을 기존 500Kbps에서 HD급인 2Mbps로 업그레이드한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은 “시공간 제약 없이 유통되는 가상재화(Virtual Goods)의 HD급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됐다”며 “3G에서 가장 먼저 데이터 폭발을 경험한 KT가 LTE 시대에도 최고의 토털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을 ‘HD모바일원더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 yuni@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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