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의 데이터나 TPEG 기능이 무조건 양이 많다,
빠르다 해서 좋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가공을 해서
운전자에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현저히
달라지게 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이 제품의 성능입니다.
얼마나 그만큼 가격의 몸값을 보여주는지,
기존 제품들의 비교나 같은 형식의 서비스라고 해서
모두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제품의 성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