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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 픽스마 프린터 :: 기가막힌 Wi-Fi 내장 잉크젯 프린터, Canon PIXMA MG3170 (개봉기

    • urchoco

    • 2012-07-02

    • 조회 : 1,432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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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풀어가기에 앞서 이번 제품은 Canon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되는 글임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지금으로 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난 어느날 '첫눈, Chocolog'라는 블로그 운영이래 가장 커다란 녀석이 쳐들어왔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Canon PIXMA MG3170(케논 픽스마 MG3170)이 바로 그 녀석인데, MG3170을 저희 집으로 배달해주신 택배기사 분이 집에 계시면 문 열어달라고 하시는 그 목소리가 상당히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아니 뭐.. 본래 택배기사라는 직업이 힘든 직업인 건 인정합니다만 솔직히 욘석도 상당한 무게를 자랑하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힘드신 와중에 언제나 친절한 '수다'를 잊지 않으시는

    구로동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

    (난 한창 회사에서 일하는 중이였다구요...ㅠㅠ)

     

     

     

     

     


     

     

     

     

    서두가 상당히 길었습니다. 오늘 첫눈이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기기는 어렵게 설명하면, 카메라나 스마트폰, PC를 통해 볼 수 있는 선과 점, 색 등의 모든 것을 다양한 용지 위에 본연의 모습으로 담아주는 신통방통한 기계, 쉽게 말하면 프린터입니다. 그것도 안정적인 성능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Canon(캐논)의 프린터 브랜드 PIXMA(픽스마), 거기에 MG3170이라는 모델명을 가지고 있는 녀석입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서 '얇은' 구성품이 추가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저 Reviewer 용지...

     

     

     

     

     



     

     

     

     

    MG3170의 양 방향에 두툼~한 스티로폼으로 꽉 잡아주고 있고 제품 전체에 얇지 않은 보호 비닐로 둘러쌓인 상태로 거대한 박스 속에 안전하게 들어있는 절대 작지 않은 크기의 캐논 픽스마 MG3170의 모습입니다. 보호 비닐을 살짝 벗겨내니 먼지하나 묻지 않은 순수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부분은 MG3170의 상단, 좌측에 몰려있는 버튼들입니다. 우리가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들 보다는 작동 버튼의 수가 조금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을 것도 같은 바로 저 버튼들...

     

    다른 제품들을 살펴보니 버튼의 위치가 제각각이네요...

     

     

     

     



     

     

     

     

    각 부분에 붙어있는 혹은 새겨져 있는 녀석들을 모아봤습니다. 깔끔한 유광 블랙 컬러 속에 조심스럽게 하지만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는 Canon이라는 자회사 로고(전면부 중앙)와 PIXMA라는 제품 브랜드(상단 스캐너 커버 중앙)의 로고, 마지막으로 전면 맨 우측과 그 하단에 자리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 등의 스티커와 MG3170이라는 모델명이 들어가있습니다.

     

    모델명 찾으려고 무거운 제품을

    힘들게 뒤집을 필요없어서 좋네요.

     


     


     

     

     

     

    Canon PIXMA MG3170의 후면입니다. 후면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우측 하단에 PC와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하기위해 연결해야하는 부분과 그 좌측 하단에 DC Cable 장착부가 있습니다. 이 외의 추가적인 연결부는 없습니다. 저희 집에 아직까지 자리하고 있는(제 방 대청소를 하다가 완전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던 프린터를 찾았습니다. 그 녀석을 기준으로...) PC와 연결해야할 케이블의 수가 현저하게 줄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8년 전(??)에 구매한 것으로 추정되는,

    앱손 잉크젯 프린터입니다.

     

     

     

     


     

     

     

     

     

     

    MG3170의 상단, 스케너 커버를 열어봤습니다. 큼지막한 스케너 미러가 눈을 확~ !! 사로잡는 와중에 첫눈의 눈에 띄인 것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자세히 본적이 없는 스케너 가이드(이름은 제 나름대로 지어봤습니다.)입니다. 상단과 좌측에 LTR과 A4, B5용지의 적정 스캔 위치를 표시해주고 있으며 스캔할 용지의 기준점 또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스케너를 작동하는 과정은 추후 동영상을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왠지 사정상... 체험단 기간 이후가 될 것 같지만...)

     

     

     

     



     

     

     

     

    PIXMA MG3170은 3단 변신 중, 어렸을 적 변신 로봇들이 지구를 지키는 류의 만화에서 자주 봤을 법한 동작 방식을 보여주는 용지 받침입니다. 당기면 길게 뽑아지는 ?식의 일반적인 프린터들과는 다른 이 부분이 사용자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기준으로 MG3170 본체 안쪽으로 용지를 투입하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실질적으로 이 받침대는 프린팅 되는 용지가 흩트러지지 않게 해주는 본연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기존 프린터들과는 위치가 조금 다르네요?

     

     

     

     

     

     

     

     

     

     

    앞서 언급했던 출력부, 이 곳에도 별도의 받침대가 숨이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보여드렸던 받침대에 비해서는 턱없이 짧은 길이기 때문에 제가 예상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담이지만, Canon PIXMA MG3170을 요리조리 만져보니 여기저기 열고 닫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늦은 새벽에 참 즐거웠습니다.

     

    다음 날이 되면 분명히...

    다크써클 무릎까지 내려와서 고생하겠지만...?

     

     


     

     

     

     

    MG3170의 마지막 뚜껑 !!(이라고 생각했던) 프린터 내부를 훤히(??)들여다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직은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았고 컬러와 흑백 잉크를 넣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왼쪽 제일 끝에 카트리지 부분이 비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조금만 더 고개를 숙여 내부를 바라보면 MG3170의 덩치 만큼이나 거대한 롤러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프린터에 비해서 MG3170의 덩치가

    과히 큰건 아닌데 자꾸 말이 그렇게 되네요...??;;

     

     

     

     

     

     

     

     

    Canon PIXMA MG?3170의 구성품 중의 하나인 DC 전원과 네트워크 케이블, 그리고 흑백 잉크와 컬러 잉크입니다. 나중에 실제로 보여드리겠지만. 네트워크 케이블은 PC옆에 항상 있어야 하는 프린터이다보니 큰 문제는 없고, 전원 케이블은 제 책상 끝에 프린터를 놓았을 때 조금 남는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프린터를 사용하는 사람들 모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원 케이블의 길이를 조금 더 늘리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 전 불편함이 없음으로 과감하게 패쓰 !!

     

     

     

     

     

     

     

     

    일단 정상작동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넓은 거실에서 Canon PIXMA MG3170(캐논 픽스마 MG3170)의 전원은 연결시키고 상단 버튼부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봤습니다. 이때 본체 전면 뚜껑을 오픈해 놓은 상태여서 그랬는지, 전원이 들어오고 프린터 특유의 덜커덩거리는 소리가 작게 들리더니 카트리지 삽입부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날아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손으로는 절대 열리지 않던 MG3170의 문이 열렸습니다.(나름 비밀의 문?) 이 곳에 좀 전에 소개 드렸던 두개의 카트리지(흑백, 컬러)를 뚜껑 후면에 적혀있는 방법대로 삽입한 후 작은 커버와 전면 커버를 닫아주시면 카트리지 영역이 본래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이제는 프린팅 준비 완료 ??

     

     

     

     

     

     

     

     

     

     

    두개의 카트리지를 연결한 후의 MG3170 잉크젯 프린터의 모습입니다. 와이파이(Wi-Fi)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의 푸른색 LED조명, 카트리지를 삽입한 후부터 전원 Off 시 까지 뱅~글 뱅글 돌고 있는 각종 숫자를 나타내는 영역, 그리고 A4용지가 기본 용지로 선택되어 있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알려주기 위한 작은 조명까지 총 3개의 LED(??)가 꾸준히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꼭 알아야 할 부분에만 조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프린터도 마찬가지일지 모르겠지만, 대기전력은 낮지 않을까요??

     

     

     

     

     

     

     

     

    Canon PIXMA MG3170(캐논 픽스마 MG3170) 본체, 앞서 보여드렸던 흑백/컬러 잉크와 두 종류의 케이블. 그리고 마지막 구성품인 품질 보증서와 제품 사용설명서를 필두로 한 각종 서류들과 소프트웨어 설치용 CD(2매)가 들어있습니다. 품질보증서는 MG3170이라는 제품 자체가 간단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적응된 후에는 가능하겠지만) 쉬운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따라 작성해야하는 사항들이 조금은 더 많았고, 제품 설명서는 사진으로 담기 힘들정도로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마지막으로 CD는 제품 사용기에 다룰 내용이므로 이번에는 패쓰 !!

     

     

     

     

     

     

     

     

    이렇게 지극히 첫눈스러운 Canon PIXMA MG3170(캐논 픽스마 MG3170)의 개봉기를 마칩니다. 실제 사용기에 다룰 내용들이 ?글 중간에 언급이 되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글이 흘러갈지 대강 예상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 스스로 PIXMA MG3170 잉크젯 프린터의 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몇 일간 꼼꼼하게 사용해본 과정과 그 과정을 통해 얻어진 다양한 사진과 동영상으로 Canon PIXMA MG3170 잉크젯 프린터의 모든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MG3170 사용기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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