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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D 시세 1년새 반토막, 왜?

    • 매일경제 로고

    • 2012-06-27

    • 조회 : 10,509

    • 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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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중 판매 가격이 지난해 3월 대비 약 46% 하락했다. 기가바이트(GB) 당 1달러에 못 미치는 제품도 크게 늘었다. 

     

    25일(현지시각) 테크리포트, 씨넷아시아 등 주요 IT 외신은 1년새 SSD 가격이 절반 가까이 떨어지면서 보급률이 급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SSD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비싼 점이 흠으로 꼽혔다. 데이터 처리 속도는 빠르지만 저장 용량 당 구입가격 때문에 일반 PC 사용자는 여전히 HDD를 선호했다. 

     


    ▲ 기가바이트당 가격이 가장 저렴한 크루셜 m4의 시중 거래가 변화 지표.


    반면 외신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SSD 보급 속도가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텔이나 삼성전자가 내놓은 소비자용 SSD는 가격 하락세가 늦지만 크루셜, OCZ, 커세어 등의 브랜드는 가격 경쟁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최근 일주일 거래 가격을 보면 크루셜 m4 256GB는 기가바이트 당 0.82달러다. OCZ의 애질리티3, 버텍스3도 용량에 따라 기가바이트 당 0.84~0.92달러 선에 거래됐다. 

     

    관련 업계서 1기가바이트에 1달러 가격이면 SSD 거래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해왔다. 현재 평균 거래가를 보면 이 지점을 이미 넘어섰다. 

     

    외신은 “지난해 태국 홍수로 HDD 가격은 뛰어오른 반면 SSD는 가격 경쟁이 활발해졌다”고 전했다.

     

     

    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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