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비싸고 화려한 제품은 좋은 제품이다라는 생각을 갖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비싸고 화려하기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를 한 제품이 각광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요즘같이 경기가 안좋을대는 말이죠..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불신, 그리고 구입에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는 제품이 많이 출시해야 기업과 소비자 둘다 윈윈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급형 가격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멀티미디어
재생능력을 가진것은 그만큼 제품의 거품을 걷어 낸것도 있지만
이정도 가격으로도 충분히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