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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주전자 성능은 비슷, 가격은 5배 차이“

    • 매일경제 로고

    • 2012-05-30

    • 조회 : 1,06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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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시판중인 무선 전기주전자가 성능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약 5배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제품은 정해진 용량만큼 물을 채워 끓이면 흘러 넘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19개 무선 전기주전자의 가격과 품질을 비교ㆍ분석한 자료를 30일 발표했다. 

     

    비교 대상 제품은 2010년 이후 국내 출시된 무선 전기주전자 브랜드의 대표 상품이다. 

     


    ▲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판매중인 19개 무선 전기주전자의 가격과 품질을 비교, 발표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6만3천700원에 팔리는 프랑스 `테팔 KO410`은 보온과 알람 기능이 추가로 있지만 기본적인 성능과 재질이 비슷한 국산 `보국전자 BKK-127` 제품보다 가격이 4.6배 비쌌다. 

     

    15만1천200원에 판매되는 이탈리아 `드롱기 KBO2001` 제품은 색깔과 마감 처리 등 외관상 차별성은 있지만 같은 스테인리스 재질인 BSW 제품에 비해 가격이 4.2배 비쌌다. 

     

    제품 가격은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월 비교 대상 제품을 구입할 때 온라인 최저가 기준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플라스틱 재질 중 보국전자(제품명 BKK-127, 1만3천900원) 전기주전자와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독일산 BSW(모델명 BS-1108-KS8, 3만6천300원) 제품을 가격과 품질, 안전성 면에서 추천 제품으로 꼽았다. 

     

    국내산인 PN풍년, 동양매직, 셰프라인, 퀸센스와 프랑스산인 듀플렉스 등 5개 제품은 물 넘침, 열판분리 등 구조적인 문제가 발견돼 개선이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 

     

    `PN풍년 CKKA-10`은 최대 표시용량 수준으로 물을 채워 끓이면 물이 흘러넘쳐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양매직 EPK1731`은 상온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실내 온도가 15 ℃ 이하로 낮은 상태에서 끓이면 물이 넘쳤다. 

     

    `듀플렉스 DP-388EK`은 열판을 고정하는 장치가 없어 씻을 때 본체와 분리될 수 있고, 셰프라인과 퀸센스 제품은 끝마무리가 거칠어 세척할 때 손을 다칠 우려가 있다고 소비자원은 밝혔다. 

     

    `셰프라인 ERWK-108`은 법적 의무 사항인 한글 설명서를 포함하지 않았다. 이에 소비자원은 기술표준원에 시정할 것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무선 전기주전자를 살 때는 선호하는 소재 용도를 정하고 보온, 알람, 온도 표시 등 부가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기본기능에 충실한 저가제품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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