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난생 처음 당첨되어 본 에누리 체험단
"Ride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ㅎㅎㅎ"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안쪽 내용물입니다. 슬림3 케이스와 고정고리와 타이 그리고 스티커입니다.
서서히 똑딱이 카메라의 한계가 보이는 군요
더 자세히 보시면 이렇습니다. 위에 고정핀에 아래 패킹, 작은 추가 패킹, 그리고 고정용 타이랩입니다
스마트폰을 수납하는 만큼 터치 인식은 필수 겠지요... 전면에서 터치시 아주 잘 인식됩니다.
쓸어넘기기는 조금 힘을 주어야 되더라구요....
암튼 아이폰이 정전식인데에도 인식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설치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고정용 타이랩은 너트로 고정하게 되어있습니다. 타이를 끼우고 너트를 잠그면 고정이 됩니다.
처음에는 너트가 좀 헐거운 느낌도 있었지만, 자전거에 고정 시에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자전거 타면서 블루투스로 통화할 수 있는 LG 블루투스 3.0 무선 이어폰입니다. 바이크메이트와
찰떡궁합이겠지요.... ㅎㅎㅎ
장착하기 전 블루투스로 페어링 잡고요.... 자전거에 장착하러 갑니다.... 쿄쿄쿄 ~~~
2. 장착기
제 자전거는.... 걍 ~ 일반형 26단 기어 자전거랍니다.....
가운데 파란 것은 LED 바이크 등이고요... 오른쪽 좁은 공간에 고정핀을 타이랩으로 견고하게
설치했습니다.
바이크 메이트 슬림 3를 장착했습니다. 전면바가 걍 ~ 꽉 차네요.....ㅎㅎㅎ
"RIDE or DIE" 스티커도 붙이고요.....
점심시간에 나들이 간 공원에서 한 컷....!!!
이렇게 보니 제 자전거가 레스포 였군요....ㅎㅎㅎ 원래는 아들거라 ~~~
아이폰에서 나는 음악 소리는 너무 적어서 별도 스피커를 추가하였습니다.
브레이크 줄과 벨크로 테이프로 고정하니 소리도 크게 나고 딱입니다.
공원에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음악 소리 ~~~ ㅎㅎ 그리 크지도 않고 잘 들려요 ~~~~
스피커와 아이폰을 스테레오선으로 연결하고요.... 켜줍니다...
스피커는 리튬건전지로 USB,로 충전하시면 됩니다.
다시 벤치에서 다시 한 컷....!!!
3. 결론
바이크 메이트 슬림 3 를 통해서 그 동안 출, 퇴근이나 점심 시간 공원 라이딩에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터치인식이 잘되어서 거치 상태에서 메일이나
문자 확인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덤으로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고요.... 물론 음악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있지만 가격도 가격
이지만, 도로에서 자전거를 탈 때는 양쪽 귀를 모두 막고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지요...
암튼, 제 자전거 라이딩에 이제 꼭 필수 아이템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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