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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입체 격투게임 '철권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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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이남코

    • 조회 :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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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인기 1위를 고수하는 격투 게임을 꼽자면 단연 ‘철권’ 시리즈를 들 수 있다. 작년 출시된 ‘철권 태그토너먼트2’가 유통사의 어이없는 정책으로 무너졌지만 기존 시리즈의 아성은 아직도 견제하다. 

     

    최근에는 이런 열풍이 가정용 게임기로 번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8일 닌텐도 3DS의 론칭 타이틀로 등장해 주목을 산 ‘철권3D 프라임 에디션’(이하 철권3D)의 경우 이용자들이 궁금해 하던 3D입체 격투 게임을 실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완벽 한글화로 재탄생된 이 게임은 철권 시리즈 중 가장 최신 버전을 3DS용으로 이식한 버전이다. 3D입체 화면에서 60프레임을 유지하며,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단축 콤보 기능을 통해 좀 더 손쉽게 철권 시리즈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철권3D 프라임 에디션 화면. 상단은 3D화면, 하단은 터치 화면이다.


    특히 블루레이 타이틀로 나와 철권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3D입체 영화 ‘철권 블러드 밴전스’가 탑재돼 누구나 맨눈으로 철권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영화 역시 자막 한글화돼 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이 게임은 60분 간 즐겨봤다. 

     

    ■3DS의 성능에 딱 맞는 수준을 보여준 철권3D 

     

    철권3D를 처음 했을 때 느낀 점은 심도 깊은 3D였다. 화면 밖으로 나올 것 같은 매뉴와 캐릭터들의 입체감은 생각보다 뛰어났으며, 부드러운 프레임 유지에 생각보다 괜찮은 그래픽 수준은 철권 팬이 아니더라도 납득할만한 수준이었다. 

     

    게임 모드는 ▲스페셜 서바이벌 모드 ▲로컬/인터넷 대전 모드 ▲퀵 배틀 모드 ▲연습/철권 카드/프로필 등으로 구성됐다. 이 모드는 철저하게 대전에만 맞춰져 있다. 

     


    ▲ 기본적인 모드부터 설명까지 한글화가 돼 누구나 손쉽게 적응할 수 있다.


    기존 콘솔 버전들은 스토리 모드나 아케이드 모드, 그리고 챌린지 등 다양한 요소가 있었지만 철권3D는 이용자 또는 인공지능 적과 대결하는 요소로만 채워져 있었다. 스토리를 좋아하는 입장이라면 다소 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격투 부분은 부족함이 없었다. 스페셜 서바이벌은 한 줄의 체력만으로 5명부터 100명의 상대를 격파하면서 카드 포인트 및 철권 카드를 수집하는 모드다. 당연히 기록 경쟁도 가능하며, 10명때마다 스페셜 매치가 나와 희귀 카드 수집 등을 할 수 있다. 

     


    ▲ 철권 카드는 각종 일러스트와 이미지로 구성돼 있다.


    그 외는 콘솔 버전과 동일하다. 다만 퀵 모드에서는 도전자를 일일이 선택하며 싸우던 방식을 떠나 무조건 상대방이 비슷한 급으로 변경됐다. 로컬과 인터넷 대전 모드는 접속 단계는 번거롭지 않았지만 아직 상대방이 많지는 않았다. 

     

    ■십자키 조작, 이용자마다 많은 차이가 있을 것 

     

    우선 스페셜 서바이벌 모드로 게임에 들어갔다. 기자가 예전부터 했던 카즈야(철권5부터는 적응이 안 되는 캐릭터가 됐다)를 선택해 들어갔다. 터치스크린 쪽에 있는 4개의 버튼은 각각 4개의 기술에 반영이 돼 있어 초반은 이것만으로도 손쉽게 이겼다. 

     


    ▲ 터치스크린의 4개 버튼을 활용하면 멋진 콤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 터치스크린 기술사용은 커맨드가 어려울 수 있는 기술들을 매우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 전투에서 굉장히 유리하게 작용했다. 카즈야를 예로 들면 ‘풍신권’으로 불리는 일종의 띄우기 기술을 마구 남발할 수 있어 초반 적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대부분 공통적으로 1번이 띄우기, 2번이 간단 콤보, 3번이 상대방을 멀리 날리는 기술, 4번이 커맨드 잡기 순으로 돼 있다. 이는 캐릭터마다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들 수 있지만 기대했던 10단 콤보나 연속기술 등을 적용할 수 없었다. 

     


    ▲ 선택 가능 캐릭터는 40여명이 넘는다.


    하지만 다른 조작성은 다소 생각을 해봐야할 부분이다. 버튼이야 괜찮지만 십자키는 ‘최악’에 가까웠다. 이는 철권3D 문제라기보다 3DS의 단점이라고 봐야한다. 너무 작은 십자키 때문에 조작이 매우 어려웠고 특히 커맨드 기술은 정말 안 나갔다. 

     

    그나마 철권3D는 기본적으로 가드 보정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하단 대시나 공격 입력 도중에 나오는 십자키 입력은 정말 어려웠다. 기자가 손이 다소 큰 탓도 있기 때문에 생긴 문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는 개인차가 좀 있다고 본다. 

     


    ▲ 캐릭터마다 터치스크린에 적용된 기술은 다르다.


    5명을 가볍게 격파한 후에는 철권 카드를 2장 획득할 수 있었다. 이 카드는 별다른 특징은 없는 일종의 수집용 기능이다. 메뉴에서 철권 카드 부분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고 일부 카드는 3D입체감을 잘 살려 보는 재미를 줬다. 

     

    ■괜찮지만 스토리 모드 부제와 3D입체 살린 요소 부족 문제 

     

    십자키 역시 적응하면 어쨌든 극복할 수 있다. 다만 기자에게 60분이라는 한정적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점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서바이벌 스페셜과 퀵배틀, 그리고 인터넷 배틀을 해본 후 다른 모드를 찾기 위해 메인 모드로 나왔다. 

     

    근데 할 것이 없다. 격투 게임이 기본적으로는 대전을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철권3D의 선택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혼자서 놀기 좋아하는 이용자나 철권을 처음 접한 캐주얼 이용자에게는 다소 당황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 한글로 된 메뉴는 좋지만 게임 콘텐츠는 다소 적다


    이를 위해 기본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영화 블러드 밴전스가 있다. 블루레이로 나와 멋진 집안 싸움을 화려한 CG로 보여줬던 이 영화는 다소 아쉬운 평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팬이라면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시간 관계상 영화는 초반 10분 정도밖에 볼 수 없었지만 사운드나 화질 모드 기대보다 좋아서 만족스럽게 봤다. 3D입체감은 3D입체 TV로 봤던 것 못지않게 입체감이 좋아서 몰입감이 상당했다. 다만 화면이 작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단점이다. 

     


    ▲ 철권 3D 영화 `블러드 벤전스`


    이 영상 덕분에 3DS를 활용한 영화나 영상물이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 후에 영상은 끝까지 시청할 예정이다. 그러나 영상을 보는 동안 굳이 영화를 넣기보다는 스토리 모드와 멋진 CG 오프닝, 엔딩을 넣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다. 

     

     

    김동현 기자 dhkshj@gamesp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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