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아이 생일선물로 자전거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여자 아이라서 무거운 자전거는 안되고 가끔 공원에라도 가서 탈려면 접이식으로 사야해서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알루미늄이라고는 하지만 깃털만큼 가볍지는 않습니다. 꽤 무겁습니다.
기어가 있기는 하지만 딸아이가 기어를 바꿔가면서 자전거를 탈꺼 같지는 않아서 큰 의미를 두진 않았습니다
색상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밑으로 남자아이가 하나 있어 나중을 생각해서 중성적인 색을 골랐구요
이전 자전거가 분홍색이라 남동생이 안탈려고 하더군요
기계치에 가까워서 구매할때 조립을 의뢰 했구요 덕분에 배송비도 더 들었습니다.
조립을 의뢰할경우 나와있는 가격보다 2만원 까지 더 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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