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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3사 LTE 진검승부 시작됐다.

    • 매일경제 로고

    • 2012-04-23

    • 조회 : 11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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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4개월 만에 전국 84개시, KTX 전 구간 등에 4G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 LTE WARP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혁신적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일반 LTE보다 이동중에도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한다. 지난 23일 부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KT 표현명 사장이 LTE 전국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간 본격적인 '4세대(G) 이동통신 전쟁'의 막이 올랐다.

     

    4세대 이동통신인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에 가장 늦게 뛰어들었던 KT[030200]는 23일 이통 3사 가운데 마지막으로 전국망 구축 완성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경쟁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29일 LTE 전국망 완성의 첫 테이프를 끊었고 곧이어 1일 SK텔레콤[017670]이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KT는 전국망 구축과 동시에 누적 가입자수를 공개했다. KT LTE 서비스 가입자 수는 현재 50만1천명으로 이달들어 하루평균 약 8천명이 가입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가입자 수는 23일 기준 각각 225만, 180만명으로 이통3사의 LTE 가입자는 연말까지 1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LTE요금제 정비와 전국망 구축을 완료한 이통 3사의 LTE 경쟁은 이제 'VoLTE (Voice over LTE)'로 옮아가는 양상이다.

     

    LTE 망에서 데이터 뿐 아니라 음성과 문자까지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VoLTE (Voice over LTE) 상용화에 박차를 하고 있는 것. VoLTE를 상용화하면 음성과 데이터가 동일한 패킷으로 처리돼 유무선으로 나눠졌던 서비스의 경계가 무너지고 올(All)-IP 네트워크로 통신환경이 급변한다.

     

    이 때문에 이통 3사가 VoLTE 서비스 상용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 4분기 VoLTE의 전국 상용화를 위해 1천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와 올해 1분기까지 LTE 전국망 구축을 위해 1조2천50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올 2분기에 1천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해 LTE에 들이는 총 투자 금액을 1조3천500억원으로 늘렸다.

     

    이는 LTE 소형 기지국(RRH)을 6만5천개에서 2천개 늘어난 6만7천개로 확대하고 인빌딩 중계기와 통합광중계기도 2천~3천여개 추가로 늘릴 수 있는 규모다.

     

    LTE 투자금액을 늘린 이유는 VoLTE 서비스를 최적의 조건으로 제공하고 '유플러스 HDTV' 등 영상 콘텐츠의 수요를 감당하려 데이터 용량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다.

     

    SK텔레콤는 이르면 올 3분기, 늦어도 올해 안으로 VoLTE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KT도 통화 서비스 품질 등을 고려해 연내에 Vo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에 앞서 이통 3사는 LTE 요금제도 경쟁적으로 손질해 데이터 제공량을 종전보다 최대 2배까지 늘렸다.

     

    LG유플러스는 2월부터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를 750MB에서 24GB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월 6만2천원을 내면 6GB, 7만2천원을 내면 10GB를 이용할 수 있다. 10GB는 HD급 동영상을 9시간에서 15시간 정도 시청할 수 있는 용량이며 음악 다운로드도 1천700곡까지 가능하다.

     

    KT는 지난달 말 LTE 워프(WARP)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소 1.5배에서 최대 2배까지 늘렸다.

     

    이에 따라 월 6만2천원을 내는 LTE 이용자는 기존의 3GB에서 두 배 늘어난 6GB 용량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요금폭탄이 걱정되는 이용자들을 위해 '안심종량요금'을 실시했다. 5GB까지는 무조건 2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5GB 초과 시 1MB당 20.48원이 과금된다.

     

    SK텔레콤은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200MB에서 8GB까지 최대 86% 확대하고 '데이터 한도 초과요금 상한제'를 신설했다.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초과할 경우 종전보다 60% 할인된 종량 요율(1패킷 당 0.01원)을 적용하고, 초과요금이 1만8천원을 넘지 않도록 요금을 제한한다.

     

    SK텔레콤은 타사보다 요금 대비 데이터 제공량은 적지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LTE를 LTE답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의 전국망 완성 발표로 이통 3사의 전국망 구축 경쟁이 마무리됨에 따라 LTE 전쟁의 화두는 VoLTE 서비스 상용화로 옮겨 붙고 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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