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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호필름 하나 바꿨더니 '내 스마트폰은 세균제로'

    • 매일경제 로고

    • 2012-04-17

    • 조회 : 20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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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씻지 않고 자주 만지는 물건은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 늘 가지고 다니며 자주 만지는 물건일수록 위생 상태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성인의 경우 자주 만지게 되는 물건 중 하나로 스마트폰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스마트폰 위생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가 게임 앱이나 아동용 프로그램 동영상에 관심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오래 오염된 스마트폰을 만지게 되면 질병에 걸릴 위험도 그만큼 높아진다. 

    물티슈나 항균 스프레이 등으로 가볍게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거나 잊어버릴 경우 오염된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예 항균처리가 된 스마트폰 보호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오글로텍 V-Keeper(브이키퍼)는 항균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만들어진 스마트폰 보호필름이다.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을 99% 제거하는 항균코팅으로 스마트폰 위생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국제 공인인증기관인 JIS 항균 테스트를 통과해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에 대한 항균성능을 입증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과 피부염의 원인이 되며 80도 이상의 온도에서도 30분 이상 가열해야 죽일 수 있는 세균이다. 브이키퍼는 이런 세균이 처음부터 번식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물론 좋은 보호필름은 항균 외에도 갖춰야 할 조건들이 있다. 지문이나 기타 오염물이 잘 묻지 않는지, 묻더라도 쉽게 닦아낼 수 있는지, 딱딱한 물체로 긁혔을 때 필름이나 상처가 남지 않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브이키퍼는 항균 외에 하드코팅, 지문방지를 위한 층과 실리콘 층 등 5겹의 층을 1장에 압축해 이런 장점들을 모두 제공한다. 먼저 빛 반사를 막아 액정에 다른 물체가 비춰 보이거나 햇빛이 되돌아오는 현상을 줄이고 눈을 보호한다. 

    하드코팅 층은 액정 뿐 아니라 필름 자체에 상처가 나는 것을 막아 오랜 시간 사용해도 새 것처럼 보이도록 지켜준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화면에 무지개 빛깔이 보이는 일이 없도록 해 항상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한 지문방지 기능으로 지문이나 피부에서 나온 기름으로 인한 오염을 줄여준다. 

    브이키퍼는 항균 외에도 빛 반사, 스크래치, 자외선, 무지개 현상, 지문 등을 종합적으로 막아줘 안심하고 사용할 만한 제품이다.

     

     

    김도형 기자 center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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