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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뷰: 소니 태블릿 P, 가장 기이한 스마트패드

    • 매일경제 로고

    • 2012-04-09

    • 조회 : 9,564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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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소니가 주는 이미지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뭘 해도 안 되는 기업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각인 중이며 과거의 영광도, 영향력도, 매니아 층도 이젠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런 참혹한 결과를 받아들이며 그 나름대로의 재기의 움직임도 보이기는 하는데요, 시도에 비해서 좋은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못한 것도 벌써 몇 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소니가 선전중인 카메라 분야. 미놀타 합병이 매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낸 사례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이전의 PDA 시장에서 소니가 보여준 모습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른 업체들이 만들어놓은 쉬운 길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 어려운 길을 만들어가며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국내에는 수입조차 되지 않았던 소니 PDA(클리에)의 국내 사용자들도 상당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었습니다.

     

    국내 IT 커뮤니티인 클리앙. 클리에 사용자 모임이 클리앙의 시작이자 본질입니다.

     

    클리에 UX50. 세계 최초로 CPU와 그래픽 칩셋을 하나로 합친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의 개념을 사용했으며

    3G 네트워크만 추가시킨다면 완벽한 스마트폰으로의 사용이 가능했을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었던 제품입니다.

     

    어찌되었건 급변하는 IT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니도 이런 저런 시도를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에릭슨과 합작했던 휴대폰 사업부를 완전히 소니 산하로 흡수하였으며 최근에는 바이오 PC 사업부와 휴대폰 사업부마저 하나의 사업부로 만듦으로써 스마트폰과 PC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영광이라 할 수 있는 워크맨 브랜드에 안드로이드를 적용하고 새로운 스마트패드 제품군을 발표함으로써 일단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까진 성공했습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소니가 만든 스마트패드, 스마트패드 역사상 가장 기이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태블릿 P의 프리뷰입니다.

     

    소니 태블릿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패드와 같은 형태인 S와 두 개의 스크린을 활용해 접을 수 있는 P 시리즈인데요, P 시리즈는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스마트패드의 디자인을 철저하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태블릿이건, 슬레이트건, 패드건 이런 단어는 공통적으로 평평한 판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태블릿 P는 이런 평평한 디자인이 아닌, 접히는 형태의 디자인인데요, 보통 이런 디자인을 폴더 타입이라 합니다.

     

    소니는 이 제품의 이름을 태블릿 P라 지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폴더 P라거나 하는 이름이 맞을 것입니다. 이런 폴더 타입의 디자인은 과거부터 소니가 가장 선호했던 디자인 중 하나인데요, 클리에 시리즈의 고가모델 대부분이 접고 돌리는 폴더 타입의 디자인이었던 사례도 있습니다.

     

    물론 태블릿 P는 한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위 아래 모드 LCD 스크린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형태의 제품은 태블릿 P가 처음은 아닙니다.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 시리즈 역시 두 개의 액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시바의 리브레또 W100이라는 소형 노트북도 같은 형태의 화면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리브레또 W100. 모바일 펜티엄 CPU를 사용하고 윈도 7이 기본 운영체제인 노트북입니다.

    아래쪽 스크린을 화면으로도 쓸 수 있고, 가상 키보드로 쓸 수도 있습니다.

     

    여튼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 중에서는 최초라 할 수 있는데요, 한 화면의 해상도는 1,024 x 480. 두 개의 화면을 모두 쓸 경우 1,024 x 960이 되어서 1.06:1의 화면비. 즉,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비가 구현됩니다.

     

    태블릿 P의 화면을 캡쳐했을 때,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이 나옵니다.

     

    안타깝게도 실제로 보는 화면은 저런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화면과 화면 사이의 경계선이 제법 두꺼워서 실제 보는 느낌은 이렇습니다.

     

    화면과 화면 사이의 경계선 때문에 실제로는 이렇게 보입니다.

     

    이런 분할 화면 형태는 장점과 단점을 극명하게 갖고 있는데요, 단점은 위에서 보이듯이 화면이 잘린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전체 화면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경우 상당히 거슬린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이나 일반 텍스트의 경우는 생각보다 무난하게 볼 수 있지만 어찌되었건 단점인 것은 분명합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장점도 존재합니다.

     

    태블릿 P의 기본 이미지 뷰어. 위에는 사진이, 아래는 사진이 찍힌 지도가 표시됩니다.

     

    태블릿 P에 최적화 된 어플들의 경우 분할 화면을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화면의 반은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만들 수 있으니 탁상시계나 동영상 감상에서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집이나 회사에서는 탁상 시계로 쓸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소니가 최적화시킨 기본 어플들의 소니만의 디자인으로 잘 만들어져 있어 쓰임새는 둘째치고 일단 보기가 좋습니다.

     

    각종 컨텐츠와 SNS를 두 개의 화면(?)으로 요악해서 보여주는 Favorite 어플.

     

    태블릿 P에 관한 본격적인 내용은 리뷰에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누리닷컴 이홍영 기자 (openroad@en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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