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패드를 정말 살 수 있을지 없을지는 그 날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고 저는 전날부터 가서 기다릴 것 같고 기다리는 동안 딱히 할 일도 없을 듯 해서 페이스북 중계나 해볼까 합니다.
기왕이면 실황 중계 이런 형식이면 더 좋을 텐데 장비나 무선 네트워크 등의 문제로 인해 그런 부분까지는 힘들 듯 하고 평범하게 페이스북을 통한 문자와 사진으로 후쿠오카 애플 스토어의 상황을 전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구글 레티튜드를 통해 제 위치가 일정 주기로 표시될 예정인데요, 레티튜드를 활용한 하나의 예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틈나는 대로 관련 소식(과 기타 잡다한 이야기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누리닷컴 이홍영 기자 (openroad@enu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