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나나와 무를 말려보았어요...
바나나는 아이들을 위해....
무는 저를 위해~~~저 무말랭이 좋아하는데..
한번도 집에서 못해먹어봤거든요..
리큅으로 제대로 말려서 맛있게 무쳐먹어야겠어요...
바나나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한판에 3개정도 들어가고....무는 두판에 반개짜리에서
2/3정도 들어가네요...^^
바나나와 무의 건조 시간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두개다 공통으로 들어간 12시간으로 맞추어서
온도는 같은 70도로 작동해보았네요..^*^
전원 넣구....시간 맞추고...온도는 저번에 맞춰놨더니..
그대로 있더라구요...
저녁에 건조를 시켜봤어요...
자는 동안 리큅이 열심히 건조 시켜주겠죠...
아침에 일어나니...역시나 혼자서 열심히...
건조중이더라구요...혹시나하고 열어봤는데...
잘 되어가고 있어요...이것도..역시...책자 시간보다
조금 덜 돌렸어요...제가 너무 얇게 썰었는지 정해진 시간보다
시간이 적게 걸리네요..^^
바짝 바짝 잘 건조 되었죠~~~
지퍼팩에 담아 이렇게 보관하면 끝~~~
주말 아이들 간식 덜었어요...
신랑 쉬는 주말에 무말랭이도 함 해먹어야겠는데..
한번도 안해봐서 맛있을지 모르겠네요...
바나나..리큅으로 말린것과 시중에서 산 바나나칩과 비교해보았어요..
보기엔 시중에 판 바나나칩이 색깔도 이쁘고 맛있어 보이죠~~
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리큅으로 건조시킨 바나나가 더 맛있더라구요..
시 집에서 정성들여 만드는게 뭐든 더 맛있는거 같아요..^^
다음엔 집에서 만들수 있는 요구르트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다음 작품...요구르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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