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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큅 LD-918] 리큅으로 아이에게 안전한 먹거리 간식을 마련해 줬어요.

    • 차밍이

    • 리큅

    • 조회 : 1,41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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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이제 리큅을 활용해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줘야 겠어요.

    무엇을 만들까...어떤 식품을 건조시킬까...

    우선 냉장고안을 샅샅이 뒤졌어요.

     

     

    흠...역시.

    찾으면 뭐든지 나오는 법. ^^

     

     

    11개월된 아이때문에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데 약간? 오래 됐는지 사과 껍질이 쭈글쭈글한게 있더라고요.

    그래...이런걸 해줘야햄. ㅎㅎㅎ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야채칸을 보니 며칠전 사 놓은 감자와 당근이 있네요.

    원래는 카레를 할려고 사 놓았던건데...^^:;

     

     

     

     

    그래. 너희들로 결정했어~

     

     

     

     

     

     

     

     

     

    그럼 여기서 잠깐!!!

    식품을 말리면 영양과 맛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식품을 말리게 되면 수분이 20~50%정도 제거 되고, 수분이 줄어드는 만큼

    상대적으로 무기질이나 식이섬유의 함양이 높아지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적은양으로도 영양손실이 없이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 되지요. ^^

     

     

    그리고 과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건조해서 먹으면 과일의 단맛이 더 난답니다. ㅎㅎㅎ

     

     

     

     

     

     

     

     

     

     

     

     

     

    사과 껍질을 그냥 놔둘까 하다가 작은 아이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껍질은 모두 제거 하였답니다.

    이왕에 말리는거 최대한 얇게 썰어 보자 생각하고 썰었는데요.

    어떤가요?? 괜찮나요?? ^^

    대략 2mm 정도로 잘랐답니다. ㅎㅎㅎ

     

     

     

     

     

     

     

     

     

     

     

     

     

    이번엔 감자와 당근을 준비했어요.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감자깎는 칼로 아주~ 얇게 썰었어요.

    제 생각엔 감자칲처럼 되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나오는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참고로 감자는 깎아 놓으면 색도 변하고 전분도 있어서 물에 담궜다가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동그랗게 약2mm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었어요.

    되도록이면 얇게 썬다고 힘을 줬더니 팔이 다 아프더라고요.

     

     

     

     

     

     

     

     

     

     

     

     

     

     

    저는 6단 크레이 중 총 5단을 사용했답니다.

    한번 할때 많은 양을 하자~ 하는 마음도 있고 이왕에 하는거 푸짐하게 먹자~ 하는 마음이 컸지요. ^^

     

     

     

     

     

     

     

     

     

     

     

     

     

    제가 사용한 과일과 야채는 대략 10시간, 온도는 70도에 맞추는 거였는데요.

    꼭 이대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식품의 두께가 어떠냐에 따라 그리고 각자 취향에 따라 조절을 하면 될것 같네요.

     

     

     

     

     

     

     

     

     

     

    소음은 그다지 크지 않답니다.

    여름밤 내내 돌리는 냉풍기소리 보다 작으니까요. ^^;;

     

     

     

     

     

    시간도 오래걸리고 작은 아이가 자꾸 만져서 저는 심야에 리큅을 사용했답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말이죠. ^^

    그래서 중간 중간 살펴보거나 하지 않았어요.

    아침에 약 7시간정도 지났을 때 살펴보니 바싹 건조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중단 했답니다.

     

     

    너무 얇게 잘랐는지...막상 꺼내놓고 보니 양이 얼마 안되었어요. T.T

     

     

     

     

     

     

     

     

     

     

     

     

     

     

     

     

     

     

     

     

     

     

     

     

     

     

     

    완성된 사과와 감자, 당근이랍니다.

    색깔이 다르게 나와 이쁘긴 한데요.

    저 한접시가 다라눈...T.T

     

     

    너무 오랬동안 시간을 돌리기도 했고 너무 얇게 잘랐는지

    정말 과자처럼 바삭 바삭 했어요. ^^

     

     

    큰아이, 작은 아이 모두 너무 맛있게 먹어주었답니다.

    앉은자리에서 그냥 뚝딱~ 다 먹어 허무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남푠은 자기 술안주로 좋겠다며 다음엔 좀 더 두껍게 해서 쫄깃하게 만들어 달라는 주문까지 하더라고요.

     

     

     

     

    시중에서 파는 과자봉지 하나에 1000냥은 기본으로 하는데

    차라리 아이들에게 야채와 과일로 몸에 좋은 건강한 간식을 꾸준히 만들어 줘야 겠어요. ^^

     

     

     

     

     

     

     

     

    < 리큅, 리큅식품건조기, 에누리닷컴, 전자랜드, 엄마표간식, 아이간식만들기, 건조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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