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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청합니다“…아이패드 3월7일 공개

    • 매일경제 로고

    • 2012-02-29

    • 조회 : 2,535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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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정말로 확인하고 만져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애플이 28일(현지시간) 다음 달 7일 개최될 아이패드 관련 행사 초청장을 언론사에 보냈다. 

     

    애플은 본사대신 샌프란시스코 에르바 부에나 아트센터에서 행사를 연다. 지난 해 10월 공개된 아이폰4S는 쿠퍼티노 본사에게 공개됐다. 

     

    초청장에는 “여러분이 정말로 보고 만져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We have something you really have to see. And touch.)"라고 쓰여 있다. 

     

    애플의 3월7일 행사는 아이모어(iMore)가 이달 초 올씽스디지털, 아이모어(iMore)등이 이날 행사가 열릴 것이라고 주장해 처음 확인됐으며 이어 3월 첫째주와 2월 7일 차세대 아이패드 공개 행사가 열린다는 보도가 이어져 왔다.  

     

    ▲애플이 28일(현지시간) 언론사에 3월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행사초청장을

     보냈다. 이 행사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공개의 장이 될 전망이다.<사진=애플>


    CNBC는 행사초청장이 발송되기 한 시간 전에 애플이 뉴욕에서 행사를 열 것 같다는 오보를 내기도 했다.

     

    올해 행사에 앞서 떠도는 루머 가운데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이번에 소개될 아이패드의 해상도가 기존 모델의 4배에 이르리라는 것이다. 즉, 차세대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에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최신 모델에 적용된 이른 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리라는 것이다. 

     

    또다른 예상되는 특징으로는 보다 빨라진 프로세서,더 좋은 카메라, 그리고 4G LTE망 지원버전 가능성이다. 

     

    씨넷은 현재 고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이날 행사에서 차세대 아이패드가 공개된다면 언제 출시되느냐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아이패드2는 제품 공개후 1주일 반 만에 판매에 들어갔다. 반면 최초의 아이패드는 발표후 3달 만에 판매된 바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모두 5천500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았다. 애플은 2010년과 2011년을 아이패드의 해로 선언한 바 있는데 지난 해에만 3천200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아치웠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애플의 2012년 1분기)에는 1천543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았다. 

     

     

    이재구 국제과학전문기자 jklee@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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