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엘지 노트북을 에버물에서 구매를 했다. 그리고 한달도 안되서 두번의 에이에스를 갔고 사무실로 또한번의 에이에스 기사를 불러서 받고보니 그 기사가 하는말이 메인 보드가 나갔다고 하기에 에버물로 전화를 해서 상담을 하니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상의 하란다......난 에버물을 보고 구매를 했는데 이런 어이 없는 말을 하니 어찌 이 싸이트를 보고 구매를 하겠는가?......그리고 그 판매자에게 전화를 하니 제고가 없다하기에 환불을 요청하니 산가격에 수수료를 떼고 준다는데 이래가지고 어이 안심구매니 뭐니 하며 살수 있겠는가?.....보통인들은 컴퓨터를 잘 알고 사는이가 거의 없다. 그런데 어떤 제품이 15일이란 기간안에 고장이 나겠는가/....말도 안되는 절차를 하고 있는게 또한 어이 없다. 한달도 안되는 제품이 3번을 수리받고 나중에야 중요부품이 고장나서 반품해야 하는데 반품도 제대로 안되는 회사를 믿고 어이 구매를 하겠는가?......이 모든것들이 해결이 안되는 현실이 무척 안타깝다.....건전한 구매문화가 아쉬운 실정임엔 틀림이 없다....이글을 읽는 사장님네들 좀 소비를 위해 일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