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라이브 와 아이나비 진입구간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C 진입구간이나 규모간 큰 교차로 위주로 3D맵을 비교 해볼 것입니다. 계속해서 부산을 살펴봅니다.
파인드라이브 대저JC 방면
아이나비 대저JC 방면
북구에서 김해공항 방면으로 파인드라이브와 아이나비 비교를 해봣습니다.
이쪽 대저IC JC는 길이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여 초보들이 가다가 헛도는 경우가 많은 코스죠.
파인드라이브 스마트뷰는 보시면 실제 지형이나 주변 나무까지 비슷하게 만들어져있죠.
3D로 재대로 지도를 안내하지만 아이나비는 2D와 같은 실사가 달랑 나오고 전혀 3D 답지않습니다.
위에보시면 건물말고는 크게 변화된게없죠.
파인드라이브 대저JC 방면
아이나비 대저JC 방면
좀더 진입해서 대저 JC 나가는 구간입니다. 파인드라이브는 대저JC 공항방면 나가는길까지 완전히
3D 화면을 정확히 제공하지만 아이나비는 마찬가지 2D 맵과 똑같은 실사달랑 진입하는 2D 화면을
제공합니다. 풀3D라면 먼가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연회비를 받으면 받는만큼 충분히 업데이트가 되어야한다 생각을합니다.
출시때부터 전혀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