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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삼성 60mm F2.8 Macro ED OIS SSA

    • 매일경제 로고

    • 삼성

    • 조회 :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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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R의 광학 기술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도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인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지인들의 만족감이 상당히 높긴 하지만 렌즈 교환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부족한 렌즈군 때문에 전문적인 용도로 활용하고자 할 경우 DSLR을 추천할 수밖에 없었다.

     

    렌즈의 양도 문제지만 질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휴대성과 화질을 고려한 광각의 단렌즈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표준줌 렌즈를 출시해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을 만족시키고 있긴 하지만 매크로나 밝은 조리개의 준망원 단렌즈 등의 전문적인 렌즈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하게 기기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는 서브 카메라 정도로 인식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미러리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에서 인물촬영에 최적화 된 85mm F1.4를 비롯해 근접촬영을 위한 60mm Macro 등을 출시해 DSLR 에서나 가능했던 완벽한 배경 날림은 물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 졌다. (미러리스 및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출시하는 경쟁사들과 비교해 한발짝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추후 더욱 다양한 렌즈가 출시되어야 하겟지만 이번에 출시된 렌즈들로 인해 삼성 미러리스를 구입하는 유저들이 무척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60mm F2.8 Macro ED OIS SSA 는 1:1 의 배율을 지원하는 접사전용 렌즈로 SSA 초음파 모터, ED 저분산 렌즈 탑재, 접사 촬영시 발생하는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는 OIS 기능 탑재 등 일반 렌즈들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스펙을 보여주고 있다.

     

    매크로 렌즈다운 해상도를 보여줄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렌즈의 기능 및 화질 등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FULL KIT 의 모습으로 고급형 모델답게 다양한 액세서리를 기본 제공한다. 렌즈와 후드를 기본 제공하며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파우치, 렌즈 덥개 및 마운트 덥개, 사용 설명서 등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3.5 x 84mm 의 크기와 373g 의 무게로 휴대하며 사용하기에 큰 부담은 없으리라 보여진다. (물론 기존에 출시된 표준줌 렌즈나 단렌즈에 비해 크고 무겁지만 카메라에 마운트해 들고 있을 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었다. 일반 카메라 가방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시간이 아니라면 카메라를 목에 걸고 사용해도 불편은 없으리라 보여진다.)

     

    기기의 디자인은 기존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 매크로 렌즈답게 전면의 렌즈부가 특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유의 단단하고 야무진 느낌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85mm F1.4 와 마찬가지로 하단부를 곡선 처리한 것이 눈에 띈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으로 렌즈의 특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8의 조리개를 지원하는 접사렌즈로 저분산렌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OIS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 52mm 필터 구경에 초음파 모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아이펑션을 지원해 렌즈로 카메라의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하단에는 렌즈 마운트 인덱스 (빨간색의 점) 가 표시되어 있어 렌즈에 표시된 결합점과 일치 후 간편하게 렌즈를 결합할 수 있다. (찰칵 소리가 날 때 까지 렌즈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면 결합된다.)

     

    어두운 실내나 야간등 AF 가 어려울 경우 상단에 설치된 초점링을 돌려 간편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수동으로 초점링을 돌릴 경우 LCD에 확대 화면이 표시되어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또한 AF 와 MF 가 별도로 구성된 모델들과 달리 AF 사용중에도 초점링을 돌려 초점을 수동으로 맞출 수 있는 Full-Time Manual Focus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 SSA : Super Sonic Actuator 의 약자로 고급형 렌즈에서 지원되는 초음파 모터가 지원되고 있다. 카메라의 힘으로만 렌즈를 컨트롤 해야 하는 일반 렌즈와 달리 렌즈 자체에 모터가 장착되어 빠른 AF를 실현 했으며 '잉잉' 거리는 모터의 작동 소음을 줄여 준다.

     

     

     

    삼성의 최신 렌즈답게 iFn 버튼이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FULL / LIMIT 설정 스위치 (FULL  : 전구간 초점 영역, LIMIT : 40cm~무한대 초점 영역) 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버튼 바로 위에 아이펑션 전용 링이 설치되어 있어 i-Scene 이나 카메라의 각종 설정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 메뉴 버튼을 눌러야 하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아이펑션이 지원될 경우 피사체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속성과 편의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카메라를 렌즈우선 모드로 설정하고 아이펑션 버튼을 누른 모습으로 i-Scene (인물, 아동, 역광, 근접, 문자) 및 각종 효과 (비네팅, 미니어처,어안 필터, 스케치,안개 보정, 도트 패턴) 를 지원하여 손쉽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면을 확대해 촬영할 수 있는 i-Zoom을 지원해 단렌즈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 (최대 2배 확대되며 디지털 줌 보다 이미지 손상이 적은 장점이 있다. 단, 줌 배율에 따라 해상도는 달라진다.) @ 85mm F1.4 와 달리 거리계 창이 설치되어 있지 않지만 사진과 같이 메인 화면 하단에 거리계 가 표시되어 렌즈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다. (오히려 앵글을 잡으면서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훨씬 편했다.)

     

     

    아이펑션 뿐만 아니라 NX200 의 스마트 패널, 환경 설정에서도 간편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매크로 렌즈답게 렌즈부의 디자인이 색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초점 조절시 경통의 변화가 없는 이너 포커스 방식을 채택하고 9군 12매의 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수차를 억제하고 뛰어난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ED (저분산 렌즈)를 지원하고 있다.) 60mm (35mm 환산 92.4mm) 를 지원해 접사 촬영 뿐만 아니라 인물 촬영 용으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F 2.8 조리개를 지원해 뛰어난 배경날림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필터를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으며 (필터 구경 : 52mm) 기본 제공되는 전용후드 장착을 위한 마운트도 준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렌즈 후면부의 모습으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스틸 마운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카메라와 각종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접점부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뛰어난 화질과 휴대성,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NX200 에 렌즈를 마운트 한 모습이다. (렌즈의 크기가 제법 크기 때문에 미러리스의 최대 장점 중 하나인 휴대성 측면에서 보면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존 렌즈들로는 촬영할 수 없는 정밀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되지 않으리라 보여진다.)

     

     

    촬영을 위해 손에 쥔 모습으로 한손으로 들고 촬영할 수도 있지만 렌즈 때문에 무게중심이 앞으로 향하기 때문에 두손으로 들어야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 적당한 무게감에 그립감도 뛰어나 정밀한 접사 촬영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다.

     

     

    마운트 후 일반 서류가방에도 보관할 수 있는 광각의 단렌즈와 달리 60 매크로를 사용할 경우 전용 가방을 사용해야 한다. 상단의 사진은 삼성 NX용 가방에 제품을 보관한 모습으로 망원 렌즈와 달리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편하게 보관할 수 있었다.

     

     

    기본 제공되는 전용 렌즈후드를 장착한 모습으로 기존 렌즈들과 같이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반대로도 장착할 수 있다.

     

     

     

     

    NX 시리즈의 번들 렌즈라 할 수 있는 18-55mm 와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18-200mm, 60mm Macro, 85mm F1.4 렌즈의 비교 모습이다. (85mm 나 18~200mm 에 비해 작고 가벼워 휴대성에서는 매리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렌즈의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촬영 테스트를 통해 얼마나 만족스런 결과물을 보여주는지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자.

     

     

     

     

    폭넓은 조리개 범위를 지원하는 모델로 조리개를 뛰어난 해상도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F6.3~F13 구간에서 가장 만족스런 결과값을 보여주었다.) 특히 최대 개방 상태인 F2.8 에서도 준수한 화질을 보여주어 초접사나 인물의 아웃포커스 등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중앙부와 주변부의 해상도를 비교한 모습으로 예상했던 것과 같이 다소간의 화질 차이는 발생 했지만 어떤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 주었다. (중앙부의 칼같은 해상도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60mm Macro 의 경우 범용성을 강조하는 일반 렌즈들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짧은 초점거리와 뛰어난 해상력을 기본으로 접사 촬영에 적합한 모델로 스튜디오에서 상업 사진등을 촬영하고자 할 경우 일반 렌즈와는 다른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상단의 사진은 필자의 사무실에 있는 간이 스튜디오에서 촬영 테스트를 진행 한 모습으로 기대했던 것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다. 조명만 제대로 셋팅해 주면 보다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인물 사진을 제외하고 최소 초점거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스튜디오 뿐만 아니라 야외 에서도 손쉽게 접사 촬영을 할 수 있다. (OIS를 지원하며 테스트에 사용된 NX200 의 경우 고 ISO 에서도 노이즈가 없어 셔터스피드나 조리개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며 렌즈에서 지원되는 아이펑션 메뉴중 접사를 선택하면 보다 편하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 스냅용이 아닌 전문적인 초접사 촬영을 해야 한다면 꼭 삼각대를 사용하기 바란다. 필자의 경우 셔터스피드와 OIS 만 믿고 그냥 촬영을 했는데 작은 움직임에도 미세한 변화가 있어 재촬영을 해야했다. 삼성에서도 매크로 렌즈전용 링플래시를 출시해 주면 보다 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60mm Macro 는 F2.8부터 F32 의 넓은 조리개를 지원해 배경흐림이나 해상력을 고려해 촬영할 수 있다. (F2.8~F4.0을 설정했을 경우 확연한 배경날림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물촬영에 최적화 된 85mm F1.4 정도의 퀄리티는 보여주지 못하지만 아웃포커스의 능력은 상당히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신 아웃포커싱을 구현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상반신이나 얼굴 위주의 아웃포커스는 가능해 인물사진 촬영이 많은 유저들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F2.8 의 밝은 조리개와 OIS 지원으로 실내나 야간에도 충분히 셔터스피드를 확보해 흔들림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으로 톤이 다운되지 않고 피부나 배경 컬러 등을 만족스럽게 표현해 주었다. (표준줌 렌즈나 광각 단렌즈와 달리 화각 때문에 풍경용으로 활용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접사나 정물, 인물 촬영시에는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밝은 조리개와 뛰어난 해상력으로 정물사진에 촬영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60mm 의 표준 화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촬영에 어려움은 전혀 없었다. 디테일을 중요시 하는 정물사진 촬영시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조리개 별 빛 갈라짐 및 빛 망울의 변화 모습으로 F11 이후로는 확연한 빛 갈라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F4.0 이하의 개방 조리개에서 아름다운 빛 망울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리뷰를 진행하는 60mm Macro 렌즈는 ED 렌즈를 탑재해 색수차로 인한 이미지 손상을 최소화 했다. (경계면에서 색수차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노출차가 컷던 대부분의 테스트 컷에서 색수차가 발생하지 않았다.

     

     

     

     

     

     

    제품사진을 주로 촬영 하다보니 간이접사를 지원하는 렌즈를 사용하고 있어 (필자의 경우 주로 웹용으로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간이 접사 정도면 충분하다.) 관심있게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예상대로 일반 렌즈와는 확연히 다른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해상력이라 할 수 있다. 단렌즈 특유의 깔끔하고 선명함을 보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원본의 디테일이 무척 뛰어나 인화를 목적으로 하는 상업사진 용으로 손색이 없는 모델로 전문적인 접사 촬영시 결과물의 퀄리티에서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 테스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링 플래시가 빠른시일 내에 출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짧은 초점거리와 적절한 화각으로 눈으로 볼 수 없는 피사체의 디테일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모델로 OIS를 지원해 셔터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든다. (밝은 조리개와 OIS 지원으로 실내의 정물 촬영시 불편함이 없다.)

     

    고급형 모델답게 SSA 초음파 모터를 채용해 빠르고 조용하게 초점을 잡을 수 있었으며 ED 저분산 렌즈를 지원해 색수차를 최소화 한 것도 인상적이다. 또한 뛰어난 배경날림 효과를 지원해 인물촬영 용도로도 손색이 없었다.

     

    DSLR 에서만 가능했던 전문적인 접사 촬영을 미러리스 에서도 가능하게 해 주는 모델로 화질을 중요시 하고 정물이나 인물촬영의 빈도가 많은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삼성전자로부터 제품 체험 기회와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디지털 모바일 IT 전문 정보 - 노트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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