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갖게 되면서 기억못하는 아이때의 추억을 담아주기 위해 캠코더를 장만하려 했습니다. 주위분들에게 물어보니 그래도 캠코더하면 소니 라고 해서 제품을 둘러보다가 DCR-PC109 가 눈에 띄었습니다. 넘 이쁘고 또한 도킹 스테이션이 맘에 들었구요. 그런데 매장에서 실물을 보고 구경을 하는데 HC40이 눈에 보였습니다 전것에 비해 그립감과 원근거리 조정스위치 조작이 넘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그외에도 장점이 많았죠. HC40을 사기로 하고 지금까지 있는데 제 여력으로는 조금 부담이 되어서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겐 미안하고 제품은 넘 맘에 들고 할튼 그렇습니다. 암튼 넘넘 갖고 싶은 제품입니다. 디자인.기능 넘 다 좋습니다. 별 열개를 달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