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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울트라북 100달러 보조금? 사실 아니다“

    • 매일경제 로고

    • 2011-12-02

    • 조회 : 451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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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이 울트라북 제조사에 별도의 마케팅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루머를 일축했다.

     

    1일(현지시간) 인텔 대변인 빌 콜더는 울트라북 판매 가격을 낮추기 위해 100달러의 마케팅 보조금을 별도로 지급한다는 내용을 부인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디지타임스 보도 내용에 즉각 대응한 것이다. 당시 디지타임스는 타이완 기반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인텔이 에이서, 아수스, 도시바에 100달러를 지급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까지 울트라북 판매 가격을 5~10% 낮출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 인텔은 PC제조사에 울트라북 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1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13인치 울트라북 기준으로 총 940달러 수준의 비용이 드는데, 이 가운데 150달러가 마케팅을 포함한 판관 비용이다. 이에 1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면 출고 가격을 900달러보다 낮게 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 보도 내용에 대해 빌 콜더는 "100달러의 별도 보조금 지급은 없다"며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씨넷 역시 "HP와 도시바 등이 900달러 아래로 울트라북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텔은 정상적인 사업 진행을 통해 각종 마케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예컨대 인텔은 PC 제조사와 인텔인사이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할 당시 광고비 일부를 지원했다.

     

    울트라북 마케팅 지원은 인텔이 펀드 기금 조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인텔은 지난 8월 최소 3억 달러 이상의 펀드 기금을 마련하고 울트라북 제조사에 투자할 뜻을 밝혔다.

     

     

    박수형 기자 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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