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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아수스 EeePad 트랜스포머

    • 매일경제 로고

    • 2011-12-01

    • 조회 :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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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만큼의 폭발적인 인기는 아니지만 태블릿 PC를 구입해 활용하는 유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필자도 대화면으로 인터넷을 즐기기 위해 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태블릿 PC를 사용하고 있다. 다소 휴대하는데 부담이 되긴 하지만 시원시원한 화면 크기 만으로도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집이나 사무실 등을 제외하고 Wi-Fi를 사용하기 힘들었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지하철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Wi-Fi를 통해 인터넷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와이브로 서비스를 이용한 Egg 나 스마트폰의 테더링을 통해 무선랜 연결이 가능해 기존과 달리 태블릿 PC의 활용도가 훨씬 커졌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애플과 삼성에서 전략 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출시하며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EeePad 트랜스포머는 전세계 노트북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수스의 고성능 태블릿 PC로 특유의 고급스런 디자인에 도킹 스테이션 까지 기본 제공되어 노트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제품으로 개인적으로도 얼마나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기능, 성능 등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71 x 177 x 12.98mm 의 크기와 680g 의 무게로 (도킹 스테이션 제외) 휴대하며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다. (좀더 가벼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일반 서류가방에 쏙 들어갈 정도로 야외에서 사용했을 때 부담이 크지 않았다. 스마트폰이나 7형의 태블릿 PC의 디스플레이에 답답함을 느끼는 유저들에게는 충분한 만족감을 주리라 예상한다.) @ 서있는 상태에서 손에 들고 있기는 다소 힘겨웠다. (스마트폰이나 7형의 태블릿 PC 처럼 걸어다니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다.)

     

    도입부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디자인은 대단히 고급스러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커버에 입체 패턴을 적용해 스크래치를 방지했을 뿐만 아니라 바닥면의 라운딩 처리를 통해 아기자기한 맛도 살려준 것이 인상적이며 복잡함을 느끼지 않도록 심플하게 설계된 것도 아주 마음에 든다.

     

     

     

    태블릿 PC를 도킹 스테이션과 분리한 모습으로 전면에는 10.1형의 멀티터치 스크린이 장착되어 작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10손가락 동시 입력이 가능하다.) IPS 패널을 탑재해 최고급형 모델다운 선명함에 광시야각을 실현 했으며 코닝사의 고릴라 글라스를 채택해 충격 및 스크래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굳이 보호필름을 부착할 필요가 없다.) @1280 x 800 해상도를 지원해 노트북과 같은 시각적 만족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상단에는 120만 화소의 카메라 및 센서가 장착되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좌측면의 모습으로 볼륨 버튼 및 전원 버튼이 설치되어 있으며 하단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측면의 모습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해 Micro SD 슬롯을 지원하고 있으며 헤드폰 및 마이크 연결을 위한 오디오 단자, 디지털 TV 등과 연결해 대화면으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Mini HDMI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좌측면과 마찬가지로 스피커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하단부의 모습으로 도킹 스테이션 연결, 데이터 싱크, 충전기 연결을 통한 배터리 충전을 위한 40핀 단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양 측면에는 홈이 설치되어 도킹 스테이션과 장착시 흔들림이 없다.

     

     

    기기 바닥면의 모습으로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입체 패턴이 적용되어 있으며 상단 중앙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설치되어 깨끗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 내부에는 1GB 의 메모리 및 16GB의 저장공간이 제공되며 최대 9.5시간 사용할 수 있는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기본 제공되는 도킹 스테이션의 모습으로 일반 노트북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단에는 태블릿 PC와 연결하도록 단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분리를 위한 도킹레치도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키보드의 구성은 일반 노트북과 비슷하지만 안드로이드 허니컴 OS에 맞게 펑션키가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팜래스트 중앙에는 터치스크린과 마찬가지로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터치패드가 부착되어 마우스 없이도 간편하게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 내부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태블릿 PC와 비교해 상당한 매리트를 주는 부분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기기 좌측면의 모습으로 하단에 USB 단자를 지원하며 (PC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USB 기기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는 데이터 전송 및 충전을 위한 40핀 단자 및 인디케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우측면의 모습으로 간편한 데이터 전송을 위해 SD Card Reader를 지원하며 상단에는 USB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킹 스테이션 바닥면의 모습으로 사방에 고무패드가 장착되어 충격 흡수 및 미끄러짐을 방지해 준다.

     

     

    대략적인 크기를 궁금해 하는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상단의 사진은 7형의 갤럭시 탭과 비교한 모습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기의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 보았다. 이번에는 기본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고 성능 및 활용도를 살펴보도록 하자.

     

     

     

     

    아수스 트랜스포머에서 기본 제공되는 도킹 스테이션은 일반적인 키보드 독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순히 키보드 용도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배터리가 내장되어 더욱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과 같이 2개의 USB 슬롯에 PC용 액세서리를 설치할 수 있으며 SD 및 MiCRO SD (SDHC 지원) 슬롯을 통해 용량을 늘리고 간편하게 파일을 전송할 수 있어 활용도가 무척 높다.

     

    @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모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PC에 연결해 데이터를 전송하곤 한다. 하지만 아수스 트랜스포머의 경우 도킹 스테이션을 통해 모든 작업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마우스 까지 지원되어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메인 UI 의 모습으로 무척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 답게 다중창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하단과 상단에 각종 기능 버튼이 지원되어 편하게 기기를 조작할 수 있었다. @ 사진에 보이는 물의 높이는 배터리 용량을 나타낸다. 배터리가 없을 경우 수심이 낮아져 외부에서 사용시 상당히 유용했다.

     

     

    메인 UI를 길게 누르고 있거나 상단 우측의 십자가 아이콘을 눌러 위젯 스타일 및 노출할 주요 애플리케이션, 배경화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뒤로가기, 홈버튼 옆에 있는 사각형 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주요 기능들이 표시되어 빠르게 선택할 수 있으며 우측에 있는 시계, 배터리 아이콘을 누르면 주요 이벤트가 표시된다.

     

     

     

    애플리케이션 메뉴의 모습으로 사용자가 별도로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이 별도로 표시되어 구분감을 높였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하단에 다중 메인화면이 표시되어 손쉽게 메인 UI에 등록할 수 있다.)

     

     

     

    기본 탑재된 마이 클라우드의 모습으로 아수스 웹 스토리지와 연동되어 저장된 각종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으며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PC나 노트북과 연결해 트랜스포머로 컨트롤 할 수 있다. @ 용량 제한이 있던 노트북과 달린 무제한 웹스토리지를 지원하는 것이 무척 마음에 든다.

     

     

     

    대화면 태블릿 PC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E-BOOK 전용 애플리케이션 MyLibrary를 지원하고 있다. 상단의 사진은 임의로 저장한 텍스트 파일을 재생하고 있는 모습으로 IPS 패널을 탑재해 눈의 피로도 상당히 적었을 뿐만 아니라 책장을 넘기듯 손가락을 밀어주면 페이지가 넘어가 불편없이 감상할 수 있었다. @ 1MB 이상의 텍스트 파일은 재생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다.)

     

     

     

    디지털 미디어 서버로 설정해 음악, 사진, 비디오 등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MyNET 의 실행 모습으로 재생 기능까지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설정을 통해 서버 설정 및 공유폴더 지정이 가능하다.) @ 기본 저장된 FULL HD 해상도 동영상을 끊킴없이 재생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 임의로 저장한 다양한 코덱의 동영상은 재생되지 않았다. 마켓을 통해 동영상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받아 활용해야 할 것 같다.)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 아이패드와 달리 플래시를 완벽하게 지원해 웹서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플래시가 많은 국내 웹 환경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다.) 상단의 사진은 모바일 사이트가 아닌 일반 사이트로 들어가 웹서핑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듯 빠른 로딩이 이루어 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멀티터치를 통해 손쉽게 화면을 확대/축소 하며 작은 글씨도 정확히 읽을 수 있었다. (키보드와 마우스 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기 바란다.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오피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상단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PC에서 만든 각종 오피스 파일을 손쉽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파일을 선택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데이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간편하게 신문을 볼 수 있도록 Press Reader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스토어에 들어가 국가를 한국으로 선택하면 국내 신문을 즐겨찾기에 등록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신문이 가로로 정렬되고 멀티터치를 지원해 글을 읽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메모장 애플리케이션 SuperNote 의 실행 모습으로 키보드 입력 뿐만 아니라 필기인식도 지원해 편하게 글을 입력할 수 있었다. (노트 아무곳에나 글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글이 정렬되어 사용이 무척 편했다. 정전식 펜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끊어짐 없이 글이 입력되는 것으로 보아 일반적인 메모장 용도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모델답게 마켓을 기본 지원하고 있다. 프로요나 진저브레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달리 허니컴이 탑재되어 애플리케이션의 질과 양을 걱정했는데 예상과 달리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유/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어 기기를 활용하는데 문제는 없을 듯 하다. @ 아수스 노트북의 자동 업데이트와 같이 자동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한다. (일일이 PC와 연결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일반 스마트폰과 차별화 되는 부분이다.)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으로 기본 설치된 텍그라 존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국내의 마켓에서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원치않게 어둠의 경로를 찾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트랜스포머는 그런 불편 없이 다양한 게임을 편하게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단의 사진은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버벅임 없이 깔끔하게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원시원한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제품으로 유튜브를 이용한 동영상 감상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상단의 사진은 기본 설치된 유투브를 실행한 모습으로 선택한 동영상이 버퍼링 없이 완벽하게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검색 및 전체화면도 지원되어 불편없이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사진을 저장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를 실행한 모습으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원본 사진도 별다른 버벅임 없이 재생하는 것이 무척 만족 스러웠다. (IPS 패널을 탑재해 디테일이나 컬러 표현력도 상당히 뛰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태블릿 PC와 도킹 스테이션에 메모리 슬롯이 설치되어 있어 외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세히 확인해야 하는 포토그래퍼 등의 경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음악을 실행한 모습으로 앨범아트를 지원해 시각적 만족감을 높였다. (최신곡, 앨범, 아티스트, 노래, 장르 등의 DB검색 기능을 지원하며 셔플 재생도 가능하다.) @ 일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같이 외장 스피커의 사운드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저음이 부족하고 고음이 자극적이었다.) 테스트용 이어폰을 장착하니 확연히 다른 소리를 들려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RS Premium Sound 지원 모델답게 강력한 저음이 특히 매력적이었다. 일반 MP3P 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사운드를 들려주어 음악감상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카메라 기능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후면 카메라 및 사진/동영상을 손쉽게 변결할 수 있도록 전용 아이콘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마음에 들었다. (야외와 달리 실내에서는 노출이 부족해 버벅임이 느껴지고 노이즈도 발생했다. SNS 등의 용도로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퀄리티 지만 전문적인 용도로의 활용은 힘들 듯 하다.)

     

     

     

    설정 메뉴의 모습으로 기존의 안드로이드 모델들과 큰 차이점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허니컴 OS가 탑재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수스 EeePad 트랜스포머 디자인 & 구동 동영상]

     

     

     

    허니컴을 탑재한 대화면 태블릿 PC의 시장성이 크지 않고 유저들의 반응도 다소 미지근해 별다른 기대없이 테스트를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감을 주어 상당히 흐믓하다. (아직은 초기 단계라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OS 탑재 태블릿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 가기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예측된다.)

     

    리뷰를 진행한 트랜스포머의 가장 큰 장점은 도킹 스테이션과의 유기적인 조합이라 생각된다. 윈도우 OS에 익숙해져 있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안드로이드 OS와 터치 방식이 편하면서도 한편으로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는데 이 제품은 도킹 스테이션에서 키보드는 물론 USB 단자 및 카드 리더기를 지원해 일반 노트북을 사용하는 듯한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었다.

     

    선명한 디스플레이도 무척 마음에 들며 메인 UI 구성과 다양하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도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이다. (기존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유저라면 별다른 설명서 없이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아수스 특유의 고급스런 디자인에 HDMI 지원을 통한 간편한 디지털 기기 연결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해외에 비해 다소 늦은 출시와 약간은 높은 가격이 아쉽긴 하지만 노트북과 태블릿 PC의 용도를 모두 만족시키는 모델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모델이 되리라 자신한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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