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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 같은 골프거리 측정 비밀, 이것 하나면…

    • 매일경제 로고

    • 2011-11-22

    • 조회 : 25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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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를 칠 때 캐디는 조언자 역할을 맡는다. 물론 골프백을 옮기거나 클럽을 골라주고 공을 닦는 일을 돕기도 하지만 목표방향으로 정확히 칠 수 있게 라인을 봐 주거나 친 공이 어느 쪽으로 날아갔는지 파악할 때 의견을 듣고 참고할 수 있다. 골프장 지형을 파악해 홀컵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것도 캐디가 맡은 역할 중 하나다.

     

    기사이미지

    유컴테크놀러지 보이스캐디는 이런 캐디 역할 중 거리에 대해서는 더

    전문가다. 국내 400여개, 해외 1,600여개 골프장 지형정보가 내장돼있어

     어디서 골프를 쳐도 그린 중앙까지 거리를 정확히 알려준다.

     

    유컴테크놀러지 보이스캐디는 이런 캐디 역할 중 거리에 대해서는 더 전문가다. 국내 400여개, 해외 1,600여개 골프장 지형정보가 내장돼있어 어디서 골프를 쳐도 그린 중앙까지 거리를 정확히 알려준다. GPS신호를 이용해 사용자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내장된 골프장 지형정보와 대조해 남은 거리를 알아내는 원리다.

     

    30g 정도로 가벼운 무게에다 모자에 고정하는 것도 가능해서 휴대해도 몸을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다. 또한 거리를 확인하려면 화면을 봐야 하는 다른 골프용 GPS와 달리 살짝 터치만 해주면 목소리로 거리를 안내해 한층 사용하기 편하다.

     

    거리 단위는 미터 또는 야드를 선택할 수 있어 익숙한 단위로 목소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을 치기 전에 터치하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사용법을 갖췄다. 안내되는 모든 거리는 현재 위치에서 그린 중앙까지 직선거리이고 공이 옆 홀로 빠지더라도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홀 그린 방향으로 거리를 안내한다. 그린 중앙 30m 이내로 들어가면 그린 주변이라는 안내가 나온다.

     

    길게 누르면 비거리를 측정하는 부가기능이 동작한다. 길게 눌러 비거리 측정을 시작하는 목소리 안내를 받고 공을 친 뒤 공이 떨어진 곳에 도착한 후 다시 길게 누르면 비거리를 말해준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했고 완충하면 연속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완충까지는 약 2시간 걸린다. GPS 오차범위는 3m 이내다.

     

     

    김도형 이버즈 기자 centerp@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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