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로 샀던 것 같아요..
그땐 이게 나름 신상품여서 에누리 인기상품 1위였는데.. 지금은 많이 떨었졌네요..ㅋㅋ
일단 사용소감은.. 쫌 시끄럽다는 거에요..
처음 이거 받았을 때두 회사에서 해봤었는데.. 소리가 걱정스럽더라고요..
3단으로 해도 적당하긴 한데.. 아무래도 몸이 쑤시구 그러면.. 감이 안와서..
4단 정도가 적당하거든요.. 그러다보면.. 방바닥이 울려서 아래층에서 올라올것 같은 기분이에요..
그래서 요고 사용할 때는 침대에서 하거나.. 방바닥에 담요같은걸 깔아놓고 했었어요..
그래두 시끄러운거만 빼면.. 정말 좋아요..
세븐라이너두 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까 느낌이 안오더라고요..
이건 5단계함 너무 아프고.. 3~4단 정도로 등산하고 났을 땐 다리도 풀어주고,
오래 걸었을 땐 발바닥도 하고 해서.. 세븐라이너보단 많이 찾게 되더라고요..
TV볼때는 딱 기대 앉아서 보니까.. 시원하고..ㅋ
다만, 10분정도 지남 꺼지니까.. 자주자주 다시 시작해줘야 되서 그게 구차나여..
한번 하면 30분은 해야 쫌 시원하다보니.. 사용시간이 쫌만 길었음 좋겠다 싶더라고요.. 20분정도~!
요즘엔 발전용으로다가 발맛사지기 하나 사려고 하는데..
그때보단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넘 비싸서 쿠션안마기 산거였는데..ㅎㅎ 마트같은데 다니다가 함 해보면 무지 시원하더라고요..
발맛사지기도 장만하게 되면..
세븐라이너, 쿠션안마기, 발맛사지기 중에 어떤게 젤루 좋은지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