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공부를 마치고 몇달전 돌아 왔는데 저는 아기도 있고 그래서 학원도 다닐수 없고 시간도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정한게 아기를 돌보면서 아기 자는 시간에 공부를 하자고 생각을 해서 전자 사전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하였지요 어느것을 살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한눈에 딱 들어오는 사전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EW-K3000 영어는 물론이고 일어까지 제 남편은 요즘 일어까지 공부 하고 있지요 그래서 이 제품으로 구입 하기로 결정을 했지요 역시 겉모양도 이쁘지만 내용도 너무 알차고 회화 사전과 유의어 사전이 넘 유용하게 쓰이더라고요 그리고 콩글리쉬영어 잘못된 한국 영어 습관등을 설명해 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거는 넘 재미 있어요 !!! 유학이나 어학연수 가실 분은 전자사전은 필수라고 생각 합니다. 제 경험으로 해외 돌아 다니다 보면 단어 표현들이 잘 생각이 안나서 좀 막히는 경우도 좀 있었고요 그때 사전 하나만 있었으면......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암튼 제게 힘을 주는 나의 엘지 카드 보다 EW-K3000이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EW-K3000은 제 재산 목록 1호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