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래쉬 메모리에 흔히들 이런 문구가 붙습니다. 45X 80X 이제는 150X 시대다!!!! 바로 그 150배속 시대를 열어젖힌 기업이 Adata사 입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가격파괴 시대를 열어젖힌 기업도 Adata사 입니다. 그럼 여기서 과연 Adata사의 제품은 믿을만한가? 그리고 회사는 도대체 어떤회사인가? 하는 의문이 들텐데요...... 단도직입적로 말해서 샌디스크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우수한 품질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샌디스크사의 제품과 비교해서 쓰기속도에서는 거의 7~8배의 차이를 보일 정도로 압도적인 품질의 우수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렌센드 신형 80배속과 비교해도 읽기 속도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지만 역시 쓰기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성과 내구성 모두 타 제품과 비교해 손색이 없으며, A/S 역시 아무런 문제 없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정말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제품입니다. G마켓에 쇼핑몰을 입점해 놓고 있는 지인(플래쉬 메모리 전문가) 의 의견으로는 다른 기업제품은 몰라도 Adata사의 터보150X 모델은 가을에 접어들면서 진귀한 현상을 보일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진귀한 현상이라는 것은 메모리 가격이 Adata사의 경우 오히려 조금씩 상승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격경쟁력이 충분한데다 이제는 회사 브랜드의 가치도 안정권에 들어섰고 이윤을 남겨야 할 시기가 도래 한다는 뜻이랍니다. 지금과 같은 스펙으로 이가격에 계속 제품을 공급하기는 무리가 따를것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 구입의 적기 일수도 있고 더이상 가격의 하락은 좀 힘들지 않는냐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Adata는 어떤 회사인지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Adata사는 세계적으로 판매망을 구축해 놓은 건실한 기업이며, 초기 휴대용 플래쉬 메모리에서 부터 컴퓨터 , 노트북용 D램, 그리고 mp3p같은 멀티미디어 제품도 생산하고 있는 우리가 상상하는것 보다 훨씬 방대한 규모를 가진 기업입니다. 그리고 A/S부분에서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혹시나 들어보지도 못한 회사라고 구입을 망설이는 분이 계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제 피뎅이에 Adata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샌디스크를 어떻게 사용했었나 하고 스스로 반문할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호환성도 타사제품과 비교해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단, SD메모리 자체의 특성상 pda의 경우 팜제품, 자우루스제품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 일부사의 제품에 호환되지 않을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것은 Adata사의 제품에 한정된 정보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럼 리플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