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시오제품을 첨접하게 된것은 우연히 수첩형인데 슬림형디자인을 보고 깜짝놀라고 감탄을 했습니다. 그게 오래전얘긴데도 그당시에 그런 초슬림형이 나왔다는것은 기술력이 몇배나 앞서나간다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누구나가 흉내낼수도 없는 카시오만의 제품이었습니다. 고장도 안나고 넘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카시오를 이용을 하지요. 계산기와 수첩종류도 두말하면 잔소리..지금 제가 눈독들이고 있는것은 전자수첩..수첩이 필요해서 지금 돈모아 살까하거든요. 그때도 카시오제품을 살거에요. 백수의 앞날의 희망찬내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