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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보니] 캠핑 필수템! 캔스톤 C601 제페토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

    • 매일경제 로고

    • 2022-11-23

    • 조회 : 2,29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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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스피커는 많다. 하지만 정작 여행 갈 때 들고 떠나고 싶은 스피커는 당장 생각나지 않는다. 어디 괜찮은 휴대용 올인원 플레이어 없을까? 걷다 보면 발에 밟히는 것이 카페다. 특히 개인이 운영하는 아기자기한 카페가 요즘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들 카페에 들어간 스피커는? 카페만큼 특색이 실종된 지 오래다. 개성 강조하는 카페에 어울리는 아기자기한 스피커 어디 없을까?

    여행, 캠핑, 카페 등 트렌디한 여가문화 혹은 트렌디한 장소에 어울리는 뉴트로 디자인의 인테리어 스피커를 표방하는 제품이다. 특히 주목하라고 주문하는 건 단 하나의 제품이 블루투스, FM 라디오, USB, TF 메모리, 디지털시계까지 다 지원하는 다재다능한 기능을 갖춘 까닭이다.


    모델명 : 캔스톤 C601 제페토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
    출력 : RMS 5W (한쪽 당 2.5W)
    주파수 : 120Hz ~ 18KHz
    구성 : 78mm 베이스 우퍼
    옵션 : 블루투스 5.1 (AVRCP, A2DP), 라디오(FM 87.5~108MHz)
    기타 : USB MP3 음원 재생
    문의 : 베칸트 (070-4735-9933)


    스피커 외길 30년 대한민국 스피커 장인 캔스톤과 젊기에 젊은 감각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 베칸트가 합심해서 선보인 캔스톤 C601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가 바로 소개하는 주인공이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이름이 다소 길다는 점. 이를 제외한 기능, 성능, 외형, 휴대성 그리고 가격까지 합격점이다.

    # 현대 기술에 옛 감성을 그대로 녹이다


    흔히들 옛것을 추억하면 레트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 뉴트로라고 가른다. 최신이라는 단어와는 확연히 선을 그어버린 단어이기에 그러한 제품은 어떻게 보면 다소 불편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다 갖춘 제품이기도 하다. C601 제페토가 겨냥한 포지션은 딱 중간이다.

    많은 현대인이 옛것을 그리워하는 건 추억이 깃든 물건을 회상한다는 의미다. 베칸트는 캔스톤과 함께 옛 손때 묻었을 것 같은 감성 요소는 그대로 수용한 상태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최신 기술은 완벽하게 수용했다.

    일상에서 지친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벗이 되어주는 선율, 내 사연 같은 남의 이야기에 울고 웃게 만드는 라디오, 나만의 영화 감상을 위한 맞춤형 스피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의미하는 시계까지 총 4가지 기능은 제품을 설명하는 가장 명쾌한 문장이다.


    디자인부터가 예스럽다. 아니 서두에서 언급한 레트로와 뉴트로의 중간 어디쯤을 제대로 겨냥했다. 어떻게 보면 예스럽지만 어떻게 보면 세련된 느낌이 교차하는 디자인의 본질은 과거 시대에 좀 더 가깝다. 마치 시골 점방의 금고 위에서 라디오 소리 들려줄 같은 제품 말이다.

    책상 위에 무심코 던져봐도 시크한 멋이 돋보이고 자연을 배경으로 멋스럽다.

    # 손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즐긴다


    막 화려하거나 막 특출 난 기능이 있는 건 아니다. 바쁜 일상에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그 순간에도 조금은 느리게 접근해 줄 것을 주문하는 진득한 제품이다.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조작하는 것이 유일한 사용법이다. 어렵다는 것이 아닌 지극히 감성 충만한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고급스러운 가죽 손잡이 장식은 세워둬도 충분하지만, 왠지 어딘가에 걸어둬야 할 것만 같은 아기자기한 멋이 스며있다. 몸통은 MDF로 만들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사운드 튜닝 이전에 고밀도 우든 MDF 소재의 바디가 최적의 울림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에어 덕트가 저음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듣기 좋게 정제된 소리를 출력한다.

    색상은 스킨 블랙과 체리우드 2가지다. 블루투스 버전은 5.1이다. 스마트 단말기부터 노트북, PC, 게임기, TV까지 페어링 과정을 거치면 사용할 준비는 끝.

    물론 복잡한 것은 질색인 사용자도 있다. 난 이도 저도 싫고 그저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TF 메모리 또는 USB 메모리에 평소 즐겨 듣는 MP3 음원을 저장하고 끼우면 된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도 사용 가능할까요?라는 질문을 하고 싶거든 답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 문물에 거부감부터 표현하는 시골 어르신도 반길 쉬운 조작성이다"

    하지만 낭만을 유독 강조한다면 그게 걸맞은 기능이 필요할 터. 예스러움의 정수는 바로 라디오다. 간섭에 잠시 일렁이는 지지직거리는 잡음 조차도 즐기는 과정이다. 디지털 음원의 깨끗함은 절대 따라 하지 못하는 개성이다. 캠핑이나 아웃도어,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도 라디오만큼 다방면에 어울리는 기능도 없다.

    아예 대놓고 안테나를 드러냈다. 금속 재질 폴대 안테나가 레트로 느낌을 완성하는 마침표 역을 제대로 했다. 보기에도 투박하지만, 주파수 수신 성능 또한 금속 폴대 안테나가 최고다.

    하지만 평소에는? 어딘가에 보관해야 할 애물단지에 불과할까? 아니다. 일상에서는 24시간 시간을 안내해주는 편리한 디지털 LED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타이머 기능도 갖춰 아침 단잠을 무참히 깨우는 잔악무도한 만행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 총평 ◆◆◆


    우수한 공간 효율이 돋보이는 작은 크기이지만 보이는 것과 달리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캔스톤 C601 제페토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 특히 캠핑에 진심인 마니아의 취향을 겨냥해 걸 수 있는 가죽 밴드를 디자인에 반영한 아이디어는 제품이 어떻게 사용될 것을 충분히 감안했기에 가능한 결과다.

    많은 사용자가 알리나 아마존을 통해 스피커 제품을 구매하거나 일부 카테고리는 나온 지 수년이 지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요즘 흐름이다. 그만큼 스피커라는 시장에서 신제품을 보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캔스톤 X 베칸트의 활동이 더욱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다. 스피커 전문기업의 합심으로 완성한 제품은 아웃도어라는 레저 문화를 제대로 조준하고 있다. 물론 디자인만 보면 소형 카페에 둬도 제법 어울릴 제품이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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