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실내에서 빠른 스피드의 사진 찰영시 AF홀로그램이 찎힌다는 점이 다소 당황 스러웠던 점이 있다. 뭐 개인적으로 처음 사용할떄 이야기지만 물론 SETTING으로 조절 가능하다. 그러나 꼭 말하고 싶은 점이 있다. 악세사리의 비 다양성과 가격이 고가라는점이다. 일단 렌즈가 대구경이니 만큼 실내 찰영에서 불리함을 안고 있다. 렌즈의 구경이 커서 야외찰영 시에는 대게 문제가 되지 않은나 피사체와의 거리가 확보되어야 사진의 폭이 넓어 지는 비율이 있기 떄문에 구경이 큰 렌즈 일수록 실내의 폭 넓은 찰영이 쉽지않다. 특히 거리를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는 더욱이 그러한다. 그러한 유저들에게 광각 렌즈나 키타 렌즈들의 필요성이 커진다. 그러나 시중에 대구경 렌즈의 이러한 악세사리 특히 렌즈들은 그 다양함도 부족하고 특히 가격이 다른 구경의 렌즈에 비해 너무 비산 것이 사실이다. 비단 렌즈에 국한 된 것이 아니고, 소니 코리아의 악세사리가 좀 가격이 쎼다. 특히 해외의 친구들이 소니의 같은 제품을 사는 것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고 그렇다고 정픔을 쓰지 않자니 찜찜함을 금 할 수가 없는데.... 정품 악세사리 가격좀 낮쳐줄 수 없나요? 우리나라에서만 비싼 것 같아..-.-; 또한 특히 F717 같은 고가의 디카를 사용하는 유저치고 디카에 직접 밧데리 충전 짹을 연결하거나 USB연결쨱을 연결하는 사람은 드물고 또 그렇게 해도 여간 찝찝한게 사실이다. 카메라의 보존에도 그렇고 여려 면에서... 그런데... 정품 밧데리 충전기나 메모리 스틱 리더기의 제품이 다양하지 못하다... 가격도 비싸고.. 특히 M시리즈 휴대용 급속 충전기의 경우가 그러하고... 얼마전에 소니 카달로그를 보니 메모리 스틱 리더기는 새로운 제픔이 나온 듯하나 역시 가격은 비싸다. 다른 메모리 스틱 리더기들과 비교해서.. 카메라 가격이 비싸다는 게 아니라 그 카메라 악세사리가 비싸니.. 이거원.... 주름만 늘어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