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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US V6V 사용기 - PART.1 외형

    • 매일경제 로고

    • 2005-06-30

    • 조회 : 2,510

    •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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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V6V NOTEBOOK 사용기


                  
                                                                                                       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laceking@chol.com



      dia_skyblue.gif
    ASUS V6V 사용기 작성전...

    원래 ASUS V6V 사용기를 한 번에 다 적을려고 했으나 2-3개 파트로 나누어서 적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신경을 쓰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소홀해지고 있네요. 어디까지나 개인 사용기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지만 그래도 모든 것을 보여주고 하는 성격 때문에 실행에 잘 안 옮겨지네요.


    노트북을 1년 정도만에 많은 기종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저런 기종을 많이 만지게 되었고 그 기종들에 대해서 여러 정보들을 남겨놓을 생각이지만 생각만큼 잘 안 되네요.

    저가형의 소텍 아피나 7180C와 삼보의 에버라텍 6100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중,고가형의 후지쯔의 S시리즈, 삼성 X10/HAPPY, ASUS W3N 등 다양한 기종을 짧게는 몇주 길게는 몇 달을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소텍 7180C나 삼보 에버라텍 6100은 사용기로 적기에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았으며 삼성 X10 사용기를 먼저 적을려고 했으나 삼성 X10의 사용기는 다른 방법으로 해서 V6V 사용기와 같이 적을 생각입니다.

    사용기를 적기 이전에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노트북이든 무엇이든 자신이 구입을 하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절대 가격 때문에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다양한 부분에서 개인이 원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노트북은 LCD, 키감, 소음, 발열, 무게, 재생시간 등 다양한 부분이 하나로 이루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타협을 하게 되면 그 노트북을 방출할 때까지 평생 그 불편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흔히들 소텍이나 삼보가 가격대 성능이 좋다고 하던데 제가 봤을 때는 그냥 가격만 저렴하지 절대 가격대 성능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트북을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은 직접 노트북을 만져보고 어떤 점은 불편해도 괜찮지만 이것은 불편하면 안 되겠다는 점을 미리 살펴보시고 제품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dia_skyblue.gif
    ASUS V6V 외형 사용기

    위에서도 밝혔지만 이번 사용기는 단순한 외형만 알아보고 나머지 악세사리 성능 부분은 1-2주 안에 삼성 X10 사용기와 비슷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면부는 ASUS의 제품답게 중후한 멋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재질은
    상판 덮개는 탄소섬유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탄소섬유란 알루미늄보다 비중이 낮기 때문에 더 가볍고 금속 재질보다 인장 강도,탄성이 더 뛰어난 특수재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 무게 뿐만 아니라 제품 보포에도 상당한 장점이 되는 재질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V6V는 ASUS 노트북의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남성적인 중후한 멋을 풍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은 은색이나 다른 색상이 아닌 검정색을 채택을 해서 중후한 멋을 보여주는데 이와 동시에 전체적인 디자인도 조잡함이 없이 단순하게 되어 있어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V6V는
    레드닷, IF, G마크 3개 디자인상을 석권한 제품입니다.





    상판에 상단에는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도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위치해있습니다.

    전원, 배터리 상태, 블루투스, 무선랜 상태를 알 수 있는 LED가 있습니다. 이 LED는 제품 팜레스트 부분에도 있기 때문에 제품을 닫았을 때나 열었을 때나 언제나 쉽게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LED가 있음으로 인해서 크게 편리하다고는 볼 수는 없지만 LED가 있음으로 인해서 좀 더 사이버틱한 느낌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품을 닫았을 때에 전원이 들어와있는지 없는지 등에 대해서 쉽게 알 수가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편리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V6V의 특징으로는
    상판 덮개 홀드 버튼이 없다는 점입니다.

    거의 모든 노트북이 홀드 버튼이 있어서 뚜껑을 열고 닫을 때 홀드버튼을 열고 닫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V6V의 경우에는 이런 불편함이 없을뿐더러 디자인의 단순함에 더 좋은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상판 덮개 홀드버튼이 없다고 해서 상판이 쉽게 열리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적당한 수준의 사람의 힘만으로 제품을 열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위험한 경우는 절대 발생하지 않습니다.





    팜레스트 부분입니다.
    팜레스트 재질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간혹 전기 문제로 우려를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전기 문제는 ASUS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노트북에서 간혹적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은 가정집의 접지문제가 불안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사무실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 테스트를 하면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V6V의 경우에는 몇 군데서 아답터로 테스트를 하였으나 전기 문제는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스피커는 하단의 상단부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체감 및 실제 출력이 상당히 센 편입니다.

    다른 노트북과 비교를 해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밖에서 사용시에도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단 LED 부분입니다.

    하단 LED와 상판 덮개 LED와 연동이 되는데 하단에는 전원, 배터리, 블루투스, 무선랜 외에 터치패드 LED가 하나 더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상단에는 HDD, NumLock, Caps Lock, Scroll Lock LED가 위치해 있습니다.

    LED 우측으로 파워버튼이 있는데
    파워버튼 역시 주변 디자인과 조화가 잘 되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파워 버튼 우측에는 화상채팅 등을 할 수 있는 미니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능 버튼은 좌측편에 위치해있습니다.

    터치패드,
    Power 4 Gear, 블루투스, 인터넷, 무선랜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Power4Gear 는 전원 관련 설정 버튼인데 상황에 맞게 8가지의 전원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AC전원일 경우에는 크게 필요가 없으나 배터리 장착 사용시에는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예전부터 알려진 기술이나 현재 문근영폰을 통해서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기술입니다. PC 부품들 중에서도 블루투스 제품이 있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대부분 무선 헤드폰에 많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팟 악세사리 중에서도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있는데 앞으로 블루투스가 차기 무선 규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ASUS 노트북은
    로지텍 키보드를 채택을 했는데 로지텍 키보드의 알려진 명성답게 상당히 뛰어난 키감을 보여줍니다.

    노트북 키보드 방식은 팬터그래프 방식이라 하는데 팬터그래프의 장점은 얇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가형의 경우에는 일만 멤브레인 방식보다 키감이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노트북에도 예외가 아닙니다.

    일부 저가형의 경우 시끄러운 키패드 소리, 불편한 키감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살펴보고 구입을 해야 됩니다.

    V6V의 키패드 소음은 거의 없으며 키감은 부드러우면서도 쫀뜩한 느낌을 주는 키감입니다. 노트북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키감인데 V6V의 키감은 상위 클래스에 속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터치패드입니다. 저는 노트북에 있어서 가장 개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 터치패드라고 생각합니다.

    ASUS V6V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정교한 작업을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인터페이스입니다.

    터치패드가 생긴지 10년이 넘은걸로 아는데 어떻게 개선이 이루어진 노트북이 이리도 없는지 너무 아쉽네요. 정말 터치패드를 대응할 수 있는 입력장치만 만들면 상당한 부를 축적하지 않을까 싶은..

    V6V의 터치패드의 재질은 일반 저가형과 조금 틀리고 감도는 어느 정도 괜찮은 편입니다.

    별도의 휠은 없으며 단지 터치패드 우측의 선이 있는데 이것이 휠 기능을 대체합니다. 사용을 해 본 결과 휠만큼 편한 환경을 제공하더군요.





    우측면입니다.

    좌측부터 USB(1), 메모리 리더기, 사운드 단자, USB(2), 모뎀포트, USB(3), USB(4), 환기구, 랜포트, 전원 포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USB 포트는 기존 노트북이 대부분 3개인데 반해서 4개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편이지만 우측에만 다 위치하기보다는 좌측에도 부분적으로 위치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메모리 리더기는 MS, SD, MMC 이 세가지 종류를 지원합니다.

    MS의 종류가 다양한데 대부분의 MS를 다 지원을 합니다.
    (MS DUO, PRO, DUO PRO, MG, MS Select)

    손으로 누르면서 장착을 하고 탈착을 할 때에는 다시 누르면 튀어나오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우측편에는 노트북 도난 방지 홀드, 외장 VGA포트, IEEE 1394, PCMCIA 슬롯, 적외선 포트, ODD가 위치해있습니다.





    V6V는 대부분의 포트가 다 지원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PCMCIA 카드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PCMCIA 좌측 상단에는 적외선 포트가 있으며 좌측에는 IEEE 1394포트가 있스니다.

    IEEE 1394 포트는 미니형이기 때문에 일반 데스크탑의 IEEE 1394 부품을 연결을 할 경우에는 미니 변환장치가 있어야 됩니다.





    ODD는 CD-COMBO입니다. CD를 읽을 경우에는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ODD는 착탈식이 아니고 고정식입니다. 혹시나 DVD-RW가 필요한 분은 좀 더 기다렸다가 DVD-RW가 장착이 된 제품을 구매를 하는게 좋을 듯 싶네요.





    하단면입니다. 하단
    재질 역시 탄소 섬유입니다.

    각종 부품이 있기 때문에 하단의 재질 역시 상당히 중요한데 탄소 섬유 채택으로 충격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HDD, RAM을 할 수가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분해는 하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HDD 5400rpm 60G 히타찌 모델이 들어가 있습니다. 소음 부분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지금까지 써 본 모델로는 후지쯔 4200rpm 30G 모델이 가장 조용했고 웬디 5400rpm 40G는 남들은 조용하다고 하나 히타찌가 웬디보다 더 조용하더군요.

    웬디의 경우 틱틱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반해서 히타찌는 틱틱 걸리는 소음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이니 히타찌제품이 훨씬 정숙하더군요.





    배터리는 4,800mAh 대용량 배터리입니다. 사양에는 5.5HR 사용이라고 나와있는데 아마 최저 전원에서 사용시 나오는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이 배터리 사용시간 테스트는 며칠 뒤에 적을 사용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상에서 남은 시간을 보니 약 3시간 정도로 나오는데 차후에 DVD 재생으로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ia_skyblue.gif
    외형 사용기를 마치고..

    외형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노트북이란 외형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를 알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나머지 사양은 CPU, RAM, VGA 카드 등은 기본 사양에 다 나와있기 때문이죠.

    외형 사용기를 끝내고 난 뒤 나머지 사용기는 LCD, 악세사리, 성능 위주로 글을 적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나는대로 삼성 X10/HAPPY 모델도 사용기를 적을 생각입니다.

    제 자신도 여러 노트북을 만져보고 과연 어떤 노트북이 좋은 노트북인지를 한 번 느껴보고 싶어서 글을 적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거나 여러 사람들이 원하는 부분을 속시원하게 못 적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동시 게재되고 있으며 MP3P 강좌, 사용기, 네비게이션 사용기, 각종 사용기 및 여행기가 많이 있으니 한 번 놀러와서 구경 해 보세요.

    여행기는 뉴질랜드 배낭여행기, 캐나다 여행기(이건 포기..)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산행기 이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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