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약3주가 다 되어가는데...달때부터 후회하기 시작해서(디자인과 시디인식률 때문에)...
지금은 돈 좀 더주고 메이커살껄...하는 후회 막심입니다...
딴건 다 참아도 음악이 나오는 도중에 튀고, 트랙못찾고, 깨지는소리나고(수입사에선 고속으로 구워서 그렇다는데 4배속으로 구워도 비슷하고 4배속으로 구울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
여러사람이랑 같이 들을때 무지 쪽팔립니다...특히 여자랑 있을땐...ㅡㅡ;;
그리고 폴더검색은 운전중엔 꿈도 못 꿉니다...무지 복잡해요...버튼만 4~5번을 눌려야 됩니다.
제 친구꺼는 폴더이동버튼이 따로 있던데 이제품은 일일이 검색해야 됩니다...
aux단자 있고 에누리에서 잘 팔린다길래 샀는데...후회막심입니다...역시...싼게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구매자분들...참고하세요...소리는 소니꺼 490x랑 비슷하거나 좀 더 좋은듯 합니다.
보스제품중 차라리 이모델 말고 작년에 나온거 사세요...mp3-3160R 이게 차라리 났은듯...써보진 않았지만...
아니면 돈 더주고 성능이 검증된 제품 사세요...전 이번이 두번짼데...차라리
처음 살때 비싼걸 살껄 하는 후회가 많이 됩니다~
다른 분들도 저 같은 후회말고 잘 알아보시고 사시고...오디오는 돈 만큼 값어치가 나오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