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출신들로 구성된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뉴트래빗’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베리케어’와 협업해 병ㆍ의원 전용 ‘닥터스 메가비타’를 최근에 출시하였다.
‘닥터스 메가비타’는 비만대사 전문수술클리닉 전문의의 데이타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비만대사수술, 위암수술, 다이어터, 채식주의자,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 관리를 돕는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 기능성 원료 20종 및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 B8(이노시톨) 등 부원료 17종이 함유된 고 함량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한 설계의 올인원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편리한 츄어볼 제형이다.
뉴트래빗 관계자는 “메가비타의 출시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병·의원을 찾는 내원객에게 브랜드의 신뢰도의 제고를 기대한다. 앞으로는 의사들의 전문처방약과 함께 안전하게 복용할 수 건강기능식품이 되어야 한다. 또한, 의사들의 의학적 의견을 수렴하여 환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