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텐츠 옮기가 매우 불편하다.
폰 내부 메모리에서 피씨로는 전송가능하지만 피씨에서 폰으로 전송불가!
Mini SD메모리 카드와 리더기가 있어야 동영상을 옮겨서 캔유에서 볼수 있다
MP3는 꼭 뮤직온 프로그램을 통하여 컨버팅 과정을 거쳐서 옮겨야 한다.
2. 배터리 소모가 크다.
사진좀 찍고 동영상 좀 보다 보면 배터리 한칸 닳아있다.
3. 거치대가 없다.
핸드폰 커넥터나 충전된 배터리로 교환해야한다.
배터리 충전기는 있다.
4. 음성 녹음이 안된다. 통화중이건 평상시이건.
정말 실망한 부분중 하나
살면서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놈 잡는데 필수 기능중 하나인데 지원 안한다.
5. irda전송 포트는 뱅크온 전용이다.
이건 나름대로 생각하시길..
다른기종은 리모컨, 기기간 명함전송, 피시연결 등등 많은데
6.그외 부가 기능이 없다.
계산기만 있다.
7.동영상 품질
음질을 좋게(스테레오) 인코딩하면 화질이 나빠야 하고
화질을 좋게 하려면 음질을 떨어트려야 함
요약
카메라 와 대형액정 빼면 쓸데없다.
캔유는 고성능 폰의 대명사라 생각되었는데. 그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