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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비우고 노트북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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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01

    • 조회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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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가을부터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찾아 보고 있었습니다. 최신기종 280만원대를 보고 있었죠.. 올 초 마침내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아! 이게 무슨 일입니까.. 노트북 살 돈을 주식에 넣어 두었는데 갑자기 거래 정지가 되는 바람에 500만원이 190만원이 되었네요. 거래가 풀렸을 땐 매매가 없어서 계속 떨어지는데 조금 버텼으면 300까지는 복구 할 수 있었는데.. 너무 한심하게 주식만 사두고 관심없이 있었던 겁니다. 노트북과 디카가 물거품이 되며 하늘로 날아 갔습니다. 이럴수도 있구나.. 3년 동안 모은 돈이 한 순간에 날아가니..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어떤건지.. 제가 느낀게 다는 아니겠지만 굉장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1주일여를 정신없이 비관하며 지내다가.. 에누리에서 아! 한숨을 쉬며 스펙을 보고 있는데 눈높이를 낮추면 구입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은모델이 R40e H3k 입니다. 1,340,000원 + 니콘 쿨픽스 3100(메모리 포함) 465,000원. 어쨌거나 이틀동안 뒤지다가 2월 중순 제가 가진 자금을 최대한 맞춰서 고른 기종입니다. 노트북과 디카를 3개월여 사용해본 소감은 정말 잘 샀다는 겁니다. LGIBM.. 원래는 삼성 껄로 사려고 했거던요.. 뭐,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 남들이 사니까.. 줏대없죠 ^.^ LG제품은 많이 써보지 않았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복구하는 CD가 있는건 알았는데 이건 CD없이 그냥 하드 안에 들어있나 봅니다. 부팅될때 IBM키보드 누르고 공장에서 나올때 모드로 선택하면 알아서 처음 상태대로 복구해 줍니다. 다른 것도 그런진 모르지만, 전 처음 봤거던요.. 노트북은 삼성 센스 630 200MHz.. 이것만 써 봤습니다. 2년전 후배 잠깐 빌려 줬다가 그냥 주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해 보여서 다시 달라 하기 어려워서.. 물론 밥은 얻어 먹었죠.. 전 그때까지 노트북이 꼭 필요한다는 생각을 못했거던요.. 처음엔 무선랜이 안되어서 잘못 샀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노트북 사용 용도가 들고 다니기 보단 집에서 주로 사용하니 날 잡아서 집안에 랜 공사를 했습니다. 방마다 랜 선을 깔았습니다. 천장으로 모서리로 붙여서.. 어느 방에서던 인터넷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제 방과 부얶에서만 사용합니다. 와이프 잘 때 새벽까지 켜두면 미안해서.. 새벽엔 부얶에서 사용하죠.. 조그만 상위에 노트북, 미니 마우스(살때 선물로), 핸드폰, 수첩(펜), 이어폰, 디카 연결잭, MP3연결잭 등이 함께 있습니다. 어디를 가던 상만 들고 다니면 됩니다. 이것 정말 편하더군요. 벽에 기대서 편한 자세로 사용한다는게 노트북의 메리트 인 것 같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진작에 이런 생각을 했다면 처음부터 비싼 기종보다는 데스크탑을 서버로 쓰고, 노트북을 웹서핑 정도로만 사용 하려고 했을 겁니다. 노트북을 써보지 않았으니.. 또 이 모델의 편한 점은 타이프 하기가 좋습니다. 애들 문제지 같은 것 워드로 만들고 하는데요. 노트북 위에 손바닥을 딱 붙이고 손가락만 움직이면 됩니다. 일반 키보드 쓸땐 손목을 들고 쳤는데 이건 간격이 좁아선가(?) 전문적인 설명은 못하겠고 손가락만 다닥, 다닥 정말 편합니다. 마우스는 터치 패드가 아닌 키보드 G 와 H,B 사이에 빨간 스틱이 있습니다. 스틱이라고 해서 큰게 아니고, 지금 키보드 보세요. 위에 말한 3개의 키 사이에 있습니다. 다른 분들 (타 회사) 노트북을 한 번 만질때면 터치 패드로 주로 되어 있죠.. 그런데, 한 번씩 옆으로 이동 하려고 하는데 터치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매일 쓰면 달라 질지 모르지만, 전 은근히 짜증이 나더군요.. 제 노트북은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조그마한게 정말 잘 움직입니다. 근래엔 중고 데스크탑을 하나 더 구해서 거실에 데스크탑 2대가 나란히 있습니다. 제 방엔 노트북이 상위에 있고.. 한꺼번에 돌리는 경우는 아이들과 스타 할때 입니다. 와이프가 아이들 컴퓨터 중독을 염려해 자주 사용을 못하게 컴퓨터 마다 비번이 2개씩(계정 2개) 있습니다. 몇 일전엔 큰아들이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주최하는 스타 대회 나가서 상을 받았답니다. 상금 3만원.. 액수가 중요한 건 아니죠. 초등학생이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큰 형들을 이겼다고 신나 하네요.. 식구, 가족 그런 유대가 별로 없는 시대죠.. 아이들과 한 편을 먹고 컴퓨터 들과 전투를 벌 일 때만은 우리는 '한 편' 입니다. 와이픈 이것도 별로죠. 애들이 폭력적이 된다나요.. 글을 써 본적이 없어서 자꾸 옆으로 새네요.. 이 모델의 단점은 스피커가 너무 안 좋습니다. 소리가 삑삑 거리는 수준이죠. 대체 방법으로 보통땐 이어폰 끼고 사용하고, 밤에 와이프 누워 있을 땐 음악 틀어주면 좋아하거던요.. 그 때 방에 있는 스피커와 연결해 스피커로 소리 듣습니다. 소리 좋더군요. 대체로 지금은 너무 만족합니다. 특히, LGIBM.. 2년쯤뒤엔 이 노트북 딸내미 주고, 새로 하나 구입해야 할 텐데.. 이젠 의심없이 LG걸로 할 겁니다. 돈 많이 주면 좋은 기계 얼마던지 있죠.. 가격대 성능비니.. 그걸론 대만족입니다. 요즘 제게 조그마한 꿈이 생겼는데 애들 책상마다 (애가 3명 입니다. 조금 많죠..) 노트북 한대 씩 놓아 주는 겁니다. 방마다 랜선은 연결되어 있으니.. 애들 학원 보내지 말고 인터넷으로 과외하고.. 각자 방에 있어도 가끔씩 수박 먹으로 오라고 쪽지도 보내고.. 세상에 안되는 두 가지가 걸림돌 이네요. 자금, 마누라님의 침묵. 어렵겠죠.. 제 생각이 10년 뒤엔 현실로 될 거란 기대로 삽니다. 주로 사용자쪽이지만.. 요즘엔 타블렛PC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LG의 LT20 타블렛도 봤습니다. 가격이 떨어져야 할텐데..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막~~ 적어 봤습니다. 너무 비싼 제품만 고집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 잘 선택하세요.. 저처럼 데스크 서버, 노트북 웹서핑,워드,스타크래프트 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럴땐 R40e(H3K) 적극 추천입니다. 가격대 성능 만족합니다. 서비스 LG니 걱정 없겠죠.. 두서없는 사용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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