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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Korea-KIECO 2005(코엑스)에서 본 Averatec 신모델과 DMB수신가능한 노트북(Q30, LW40)..

    • chronic

    • 2005-05-02

    • 조회 : 478

    •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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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코엑스에가서 노트북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가보니까 노트북은 TG삼보와 삼성, LG의 노트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중 역시 TG삼보의 부스에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Averatec 4200 모델이네요.. 디자인은 깔끔했습니다.

    상판의 색상은 여러가지여서 직접선택할수 있는데요.. 추가비용은 9900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스펙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고요..

    먼저 발열은 키보드칠때는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습니다.

    밑의 발열은 좀 뜨겁고요..(실내가 더웠고... 노트북아래에 조명이 있고, 장시간 켜나서 그런거 같다군요.)

    소음은 시끄러워서 들어볼수 없었고요.. 액정과 키감은 참 좋았습니다.

    도시바의 액정을 사용했다고 들었는데요.. 정말 이전의 에버라텍보다는 확실히 선명했습니다.

    키감도 손에 착착 달라붙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델입니다.

     

     

    다음은 Averatec 1000 모델입니다.

    크기가 정말 작더군요.. 이 모델도 색상여러가지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추가비용도 99000원이라고 합니다... --;;

    키감과 액정은 4200과 비슷했습니다.  10.6"의 초경량모델이어서 그런지 키보드칠때 좀 불편하더라고요..

    손이 좀 큰편이라 불편했지만 키감은 4200과 동일하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액정도 좋습니다.

    발열 및 소음은 4200과 동일하게 상황이 허락치 않아 자세히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다음은 DMB모듈이 내장된 삼성 센스 Q30입니다.

    DMB수신을 굉장히 기대했지만 화질은 실망입니다.

    밑의 LW40도 마찬자기지만 DVD급의 화질을 기대했었는데 VCD정도의 화질을 보여주더군요..

    DMB방송 수신외에는 별로 확인할게 없었습니다...

     

     

    LG의 LW40모델입니다.

    삼성의 Q30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화질이 실망스러웠습니다.

    Q30과의 차이점은 기존의 ODD가 장착한 부분에 DMB모듈을 장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장착 및 탈착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ODD부분입니다. ODD는 제거한 후에 DMB모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DMB모듈을 탈착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는 볼거리가 많진 않았지만.. 에버라텍이 가장 인상에 남더군요.

    DMB수신이 가능한 노트북은 아직은 시기상조란 느낌을 받았고요..

     

    이상 허접한 관람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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