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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브라우저 삼킨 스마트 MP3P「디지탈웨이 엠피오 HD200」 (펌)

    • 은빛동화

    • 2005-03-28

    • 조회 : 90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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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원 기자 (ZDNet Korea)
    2005/03/22

     

    국내에선 입지가 약하지만 아무튼 애플이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면서 HDD형 MP3 플레이어에 대한 국내 업체의 공략이 활발하다. 레인콤과 거원시스템은 물론 삼성전자까지 가세해 ‘사과 따먹기’에 나섰으니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가.

    중견 업체인 디지탈웨이도 HDD형 MP3 플레이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디지탈웨이가 선보인 HDD형 MP3 플레이어의 컨셉은 스마트. 최소 4GB가 넘는 넓은 하드디스크를 활용해 드림위즈의 통합 웹 브라우저인 위즈캣을 탑재해 컨버전스를 노린다. 스마트 MP3 플레이어, 디지탈웨이의 엠피오 스마트 HD200(이하 HD200)을 만나본다.

    단순미 강조한 디자인 ‘무난’, 이어폰 ‘마음에 드네’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얼굴. HD200의 모양새는 요즘 나온 HDD형 MP3 플레이어가 모두 그렇듯 단순미를 강조한 네모난 형태다. 색상? 역시 유광 처리한 순백색이다.

    사실 요즘 HDD형 MP3 플레이어에 너나없이 순백색을 칠한 건 불만이다. 순백은 애플이 이미 선점한 색상이다. 애플보다 더 예쁘게 만들 수 없다면 굳이 선점한 색상을 쫓아가지 말 것을 권하고 싶다. 같은 컨셉과 색상을 씌워 굳이 ‘애플 클론’이 되지 말라는 얘기다. 국내 업체들의 HDD형 제품도 자기만의 색상을 점유하기를 기대해본다. 물론 HD200만 탓할 문제는 아니지만.

    아무튼 HD200의 디자인이 깔끔한 건 사실이다. 이 깔끔한 본체의 앞면에는 8라인을 표시할 수 있는 널찍한 흑백 액정 외에 마이크와 로고만 있다.

    기능 버튼은 한 손으로 제품을 잡고 다룰 수 있도록 본체 오른쪽에 모아놨다. 조그 버튼과 녹음, 재생/멈춤, 고정(Hold) 스위치가 줄줄이 서있다.

    반대쪽에는 이어폰 단자와 리셋 단자가 있으며 본체 윗면에는 참 시원스럽게도 생긴 볼륨 버튼이 보인다. 볼륨 버튼은 조금 크다싶지만 리모컨 없이 기능 버튼을 한 손으로 다룰 땐 꽤 편하게 느껴진다. 엄지로 조그 버튼을 돌려 선곡을 하고 검지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으니.

     
    기능 버튼은 본체 옆면에 모아놨다. 대부분의 기능은 조그 키에 집중시켜 한 손으로 다루기 편하게 디자인했다.   반대쪽에는 이어폰과 리셋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본체 아래쪽에는 전원 단자와 다이렉트 인코딩 시 사용하는 라인 인 단자, PC와 연결할 때 사용하는 USB 2.0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플라스틱 재질의 덮개로 겉면에 씌워놓았다.

     
    윗면에는 큼지막한 볼륨 스위치가 있다. 조금 크다싶지만 한 손으로 본체를 잡았을 때 검지로 손쉽게 누를 수 있어 좋다.   전원과 다이렉트 인코딩에 필요한 라인 인 단자, USB 2.0 포트가 보인다. 단자 위에는 플라스틱 덮개를 씌워놨다.


    아무리 한 손으로 다루기 편한 제품이라도 HDD형 MP3 플레이어는 구조상 일단 미들급 이상이다. 휴대하면서 사용하려면 리모컨이 필수인 셈이다. HD200의 역시 리모컨을 제공하는데, 소니가 즐겨 썼던 ‘껌 스타일’.

    리모컨 구성은 맨 위에 재생/멈춤, 앞뒤 선곡, 볼륨 조절 버튼이 차례대로 위치하고 있는 형태. 옆면에 기능, 고정 스위치를 배치했다. 껌 스타일의 리모컨은 액정이 없어 재생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만 빼면 다루기는 편해서 좋다. 뒷면에는 집게를 달아놔서 옷에 끼울 수 있다.

     
    액정은 8라인을 표시 가능한 흑백. 널찍해서 재생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고 인디고 블루 스타일의 백 라이트를 지원한다.   소니가 즐겨 쓰던 껌 스타일의 리모컨. 액정이 없다는 점만 빼면 편해서 좋다. 물론 조그 키는 없기 때문에 설정을 다루기엔 부담스럽겠지만.


    MP3 플레이어를 쓰면서 가장 불편한 건 사실 제품 자체보다 이어폰 부실 탓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어폰 단자 이음새 부분의 접촉 불량으로 고생을 하거나 이어폰 자체가 부실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 것.

    HD200의 이어폰은 디지탈웨이가 자체 개발한 OP 이어폰. 일단 이음새 부분을 옆으로 꺾어놨는데, 이렇게 하면 일자형으로 된 것보다 접촉 불량이 덜 일어나서 좋다.

    이 제품은 채널당 30mW를 지원하는데, OP 이어폰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음질과 출력을 만끽하게 해준다. 특히 출력은 아주 만족스럽다. 제품 자체의 음질은 전반적으로 ‘샤프’한 느낌이 강해 상대적으로 저음과의 밸런스는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음질 자체도 무던한 편. 최고는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은 된다.

    여기에 입체 음향인 WOW와 클래식, 록, 재즈 등 7개에 이르는 프리셋 이퀄라이저 모드를 통해 취향에 맞게 음향을 선택해 들을 수도 있어 좋다.

    간편한 검색 기능 지원, 10시간 이상 연속 사용 가능
    이제 HD200의 기능을 살펴보자. 서두에 언급했듯이 이 제품은 ‘스마트 MP3P’를 표방한다. 본체를 PC에 연결하면 저절로 드림위즈의 위즈캣이라는 통합 웹 브라우저를 실행시킨다. 물론 UMS를 지원, 일반 드라이브로도 인식하니 프로그램 도움 없이 곧바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도 있다.

     
    위즈캣은 웹 브라우저와 이메일, RSS 리더, 메모, 사진/동영상 감상 등을 지원하는 재주 많은 스마트 소프트웨어다.   HD200과의 연동 기능도 갖췄다. 동기화를 지원하는 건 아니지만 PC 내부의 음악 파일을 DB화할 수 있어 좋다.


    위즈캣은 단순한 웹 브라우저가 아니다. 일반 웹 브라우저 뿐 아니라 이메일 프로그램, RSS 리더, 드림위즈 위즈캣 커뮤니티, 메모, 사진/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HD200과의 연동 기능도 갖췄다. 탐색기를 이용하면 윈도우 커맨더처럼 윗면에 PC, 아래쪽에 HD200이 나온다. MP3 파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것. 또 음악 탭을 누르면 애플의 아이튠즈를 연상케 하는(사실 똑같은 인터페이스의) 음악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이 나온다.

    이곳에선 아이튠즈와 마찬가지로 라디오, 뮤직스토어 등에 연결 가능하며 노래를 가장 선호하는 곳, 자주 재생하는 곡, 최근 재생한 곡 식으로 관리할 수 있어 좋다.

    아쉬운 점이라면 동기화가 안 된다는 것. 물론 이런 싱크를 지원하는 제품은 아직 많지 않다. 싱크보다는 드라이브 인식 상태에서 단순 복사가 훨씬 편하기 때문.

    하지만 국내에선 아직까지 HDD형 MP3 플레이어가 자리잡는 과정이어서 이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앞으로 HDD형 MP3 플레이어에서 동기화는 필수 항목이 될 것이다.

     

    아무튼 위즈캣은 음악 기능에선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MP3 플레이어 하나로 부담 없이 여러 프로그램과 정보를 담아둘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여유공간은 400MB 이상을 요구한다지만 프로그램 용량은 10.3MB 가량이면 충분하니 부담은 없다.

     
    HD200의 전용 프로그램. 포맷과 음악 파일 스캔,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파일을 따로 다운로드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편하다.   HD200을 USB 포트에 끼우면 곧바로 위즈캣 실행이 가능하다.


    HD200의 기본기를 보면 일단 지원 포맷은 MP3 외에 WMA, OGG, ASF를 모두 재생 가능하다. 하드디스크 용량은 5GB. 수출 기업답게 우리 말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태리어,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다국어 메뉴를 지원한다.

    다만 여러 언어를 지원하다 보니 생긴 일이지만 설치 프로그램의 일부만 한글화되어 있다는 건 아쉽다면 아쉬운 점.

    HD200은 디렉터리, 아티스트, 앨범, 타이틀 등 다양한 필터를 통해 원하는 노래를 검색할 수 있다. 조그 키만 지긋이 눌러주면 원하는 필터를 선택할 수 있어 다루기도 편하다. 5GB에 이르는 ‘광활한’ 대지를 다스려야 할 몸이니 검색은 상당히 중요한 몫을 차지할 것이다.

    검색 기능을 뺀 나머지 기능 선택 방법은 조금 바꾸는 게 어떨까 싶다. 어차피 가전 제품의 편의성을 닮아야 할 제품이다. 버튼 구성 자체는 상당히 편하게 구성했지만 인터페이스는 조금 직관적으로 수정하는 게 좋겠다는 뜻. 아이콘 위주의 휴대폰 인터페이스를 따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HD200은 내장 리튬이온 충전지를 이용해 전원을 사용한다. 연속 사용 시간은 볼륨을 최대로 놨을 때 10시간 6분. 볼륨이 최대라는 점은 감안하면 이 정도면 제조사가 주장한 12시간 가량 재생이 가능할 것이다.

    배터리 연속 사용 시간
    엠피오  HD200
    10시간 6분


    HD200은 부가 기능으로 FM 라디오와 다이렉트 인코딩, 보이스 리코더 기능을 지원한다. FM 라디오 기능은 자동 검색 기능을 지원해 손쉽게 채널을 찾아낼 수 있다. 보이스 리코더 기능 역시 녹음 품질이 깔끔하다.

    HD200의 전용 프로그램은 모두 설치하고 나면 조금 썰렁하다는 느낌이 들 만큼 버튼 3개만 단출하게 보일 뿐이다. 다른 기능이야 별로 쓸 일이 없어 보이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는 좋다. 파일을 따로 다운로드하는 게 아니라 자동 검색해서 업데이트해주기 때문에 편하다. 다만 이 기능 역시 윈도우 업데이트처럼 저절로 업데이트 항목을 알려주는 식이면 더 좋았을 듯싶다.

    HD200의 가장 큰 장점은 용량대비 가격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 최고는 아니더라도 모나지 않게 평균 이상의 성능을 지원하는 건 매력 아닌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무난한 제품이다. @

     

    출처 : http://www.zdnet.co.kr/review/digital_device/mp3/0,39024793,3913476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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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폰이 멋지다고 하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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