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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쁘긴 하지만···「소니 NW-HD3」(펌)

    • 은빛동화

    • 2005-03-28

    • 조회 : 1,305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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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mine France (CNET)
    2005/03/24

     

    가격 350달러 20GB 용량의 네트워크 워크맨 NW-HD3은 단지 예쁜 차세대형 제품 이상이다. 소니와 워크맨 계열을 21세기로 이끌어 가는 야심작이라 평할 만하다. 파일 변환 없이 MP3를 직접 지원하며, 공격적으로 책정된 가격 또한 소니의 기대를 짐작케 한다. 전작 HD1의 주요 사양을 그대로 따르고 있지만 디자인이 약간 수정됐고 배터리 동작 시간이 약간 짧아졌다.

    디자인「소니답네」
    휴대용 오디오 기기 시장에서 워크맨의 신화를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소니의 디자인은 항상 선두에 있었다. 이번 네트워크 워크맨 NW-HD3 역시 이전의 HD1처럼 기술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모습을 하고 있다.

    8.89 x 6.09 x 1.524cm의 크기에 130.04g의 무게로, 20GB 아이팟에 비해서 현격히 작고 가벼우며, HD1에 비해서 아주 조금 무겁다.

    또한 전형적인 하드 디스크형 플레이어의 모양을 탈피한 점도 두드러진다. 대표적으로 가로 상태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와 LCD 백라이트를 들 수 있다. 제품의 색상은 전통적인 은색 모델에 더하여, 검정색, 파란색, 분홍색, 진홍색이 추가됐다.

    백라이트는 색상에 따라 달라진다. 은색 모델은 흰색 라이트, 빨강, 검정, 파란색 모델에는 빨간색 라이트, 그리고 분홍색 제품에는 분홍색 라이트를 사용한다. 이 정도면 준비된 디자인이라 평할 수 있다. 외부 재리은 HD1의 화려한 은색 금속 케이스 대신에, 강화 플라스틱이 사용됐다.

    더 커지고 화려해진 원형 5방향 패드는 조금 불만스럽다. 저가형으로 느껴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중앙에는 1.5인치 LCD가 달려 있다. 이를 통해 간단하고 감각적이며, 효과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맛볼 수 있다. 위쪽에는 스마트 헤드폰 잭(유선 리모콘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볼륨 컨트롤, 메뉴 및 모드 버튼이 있다. 아래에는 홀드 스위치, 전용 크래들 연결 포트,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한 ON/OFF 배터리 스위치가 달려 있다. 사용하는 동안, 작은 메뉴와 모드 버튼은 조작하가 쉽지 않았다.

    다른 소니의 휴대형 디지털 오디오가 그렇듯이, HD3의 버튼과 스위치들은 손가락이 작은 사람에게 특히 편하다. 손가락이 큰 사람은 다소 불편한데, 특히 내장형 배터리 스위치를 조작하기 어렵다.

    초기 상태에서, LCD는 회색 배경에 검정색의 정교한 텍스트 상태이다. 이 설정은 검정색 배경에 밝은 색의 텍스트로 바꿀 수 있다. 종합적으로, LCD는 실내에서나 실외에서나 읽기가 쉽지만 폰트 크기가 작아 시력이 나쁜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겠다.

    플레이어의 인터페이스는 트랙, 앨범, 가수, 장르(각각 해당되는 아이콘), 경과 시간, 트랙의 진행 상태를 보여주는 막대, 재생 모드, 플레이 항목에 있는 곡들의 숫자, 비트레이트, 그리고 배터리의 상태 표시기를 포함한 주요한 정보를 보여준다.

    이전 모델과는 다르게, HD3는 도킹 크레들이 제공되지 않는다. HD1이 크래들을 통해서만 충전할 수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마음에 드는 변화다. 이는 여행 시 유독 불편했다.

    크레들 대신 작은 어댑터가 제공된다. 전원 및 USB 포트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작은 도킹 스테이션처럼 활용할 수 있다. 충전 LED도 달려 있다. 편해진 대신 분실에 좀더 주의해야 한다.

    그 밖에 함께 제공되는 것은 표준 이어폰, 휴대용 포치, 전원 어댑터, USB 케이블, 그리고 필수 설치 CD 등이다. 그러나 이어폰의 음질이 그저 그렇고 휴대용 포치의 디자인이 HD3와 어울리지 않는다. 가급적 별도의 이어폰을 사용하고, 15달러 정도의 별매 포치를 구입할 것을 권한다.

     
    기본 제공되는 휴대용 포치. 품질이 실망스럽다.   LCD 폰트가 가로로 배열돼 있다.


    추가 기능「전무」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NW-HD3의 기능은 초라한 쪽에 가깝다. 아이팟처럼 HD3의 재생 가능한 디지털 오디오 파일은, 이 경우에는, 회사 고유의 ATRAC3와 MP3 뿐이다. 또 부가 기능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그나마 아이팟는 PIM, 달력 그리고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지원하지만 HD3는 시계조차도 지원하지 않다.

    아무리 HD1보다 50달러 싸졌다고 하지만, 350달러라는 비싼 가격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반면 기본 제공되는 "소닉 스테이지 2.3"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은 유용하다. 이 소프트웨어는 주크박스로의 가져오기, 오디오 파일의 전송 및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상점에 직접 연결하는 기능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HD1이 평론가들로부터 악평을 받았던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MP3, WMA, WAV 파일을 직접 지원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대신 HD1은 그러한 파일들을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그 파일들은 소닉스테이지를 통해서 소니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ATRAC3 또는 ATRAC3plus 형식으로 파일을 변환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과정은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뿐 아니라, 하드디스크 공간을 추가로 잡아먹는 결과를 가져왔다.

    HD3는 부분적으로 이 문제를 해소했다. 이제는 ‘MP3 플레이어’가 된 셈이다. 심지어 소니의 웹사이트도 이제는 ‘MP3 플레이어’라는 타이틀을 이용한다.

    그러나 만약 소비자가 WMA 파일을 주력으로 보관하고 있다면 여전히 소닉 스테이지를 통해 파일을 변환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변환과 전송이 동시에 이뤄진다는 점이다.

     

    사용 편의성은 우수하다. 모드 단추를 누르면 음악가, 앨범, 장르, 그룹 또는 기타와 같은 범주로 음악을 바꿔준다. 만약 특정 가수를 선택한다면, 그 가수의 노래만 재생되게 할 수도 있다.

    가수의 이름을 오른쪽 클릭하면, 그의 앨범으로 가고, 그리고 앨범에 수록된 트랙으로 간다. 다소 독특하지만 효과적인 방식이다.

    그룹 모드는 플레이리스트와 같은 것이다. 이것은 소닉 스테이지를 통해서 정할 수 있다. 기타 모드는 사용자가 정의한 북마크와 장치에 최근에 등록된 트랙을 포함한다. 북마크를 100개까지 할당할 수 있지만 단지 트랙의 시작을 북마크 할 수 있다. 트랙의 특정한 지점을 정할 수는 없다. 이것이 소니의 "온더고 플레이리스트(on-the-go-playlist)" 버전이다.

    켜고 끄는 것은 메뉴 버튼을 통해 이뤄진다. 처음에는 조금 혼동스럽지만 이내 익숙해진다. 메뉴에는 반복, 다양한 플레이모드(무작위 재생, 1 트랙, 단위 재생), 사운드, AVLS, 경고음, 오디오 출력, 대조,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반전, 포맷 컨트롤 등이 있다.

    단위 재생은 선택된 가수나 앨범의 안에 있는 모든 트랙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단순히 의미한다. 사운드 버튼은 EQ 설정(미리 정해진 4개와 사용자 설정 2개)과 스튜디오, 라이브, 클럽, 또는 경기장과 같은 가상의 환경인 "V-Sur" 를 포함한다.

    HD3는 드라이버를 필요로 하지 않고 익스플로러에 이동식 디스크로 나타난다. 그래서 이 제품은 일반적인 데이터 저장용 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아이팟의 두 배」
    전반적인 조작 속도는 쾌적하다. 각 페이지를 넘길 때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하지만 종종 HD3가 다양한 모드로 전환될 때 2~3초 정도 지연이 생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HD1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던 단점이다.

    음질은 ATRAC3와 MP3 모드에서 모두 명확하고 강력하며, 다양한 EQ와 가상 서라운드 설정은 또한 일류급이다. 그리고 출력 또한 대단하다.

    HD3의 또 다른 장점은 30시간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이다. 테스트 결과 24시간 12 동안 동작했다. 30시간 36분을 버텼던 HD1보다는 짧아졌지만 아이포드에 비하면 두 배 이상의 성능이다. 만약 ATRAC3를 사용한다면 이보다 더 오래 사용 가능하다. USB 2.0을 통한 전송 속도도 초당 8.2MB로써 인상적이었다. @

    출처: http://www.zdnet.co.kr/review/digital_device/mp3/0,39024793,39134857,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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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이 많은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 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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