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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용자 입장에서 EW-D3700 에 대한 사용소감 ■■

    • cartier9494

    • 카시오

    • 조회 : 1,084

    • 댓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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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가 아닌 일반사용자 입장에서 EW-D3700 에 대한 사용소감


    일단 카시오의 EW-D3700 을 사용하기전, 샤프전자의 3가지 모델을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소니, 카시오, 세이코등 여러가지 전자사전을 사용해보고 비교해보았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일어사전, 중국어사전 분야는 샤프전자가 사용자들에게 좋다는 인식이 컸던게 사실이며, 실상 카시오 제품은 없었기에 오랫동안 샤프전자사전을 사용해 왔습니다.

    일본에서 공부하던 시절, 중국친구들은 중일/일중사전이 들어있는 카시오 전자사전을 한국돈으로 약 30만원정도에 사서 사용을 하더군요.  그 친구들 사전을 제가 사용해보면서 카시오 전자사전의 강점을 알게되었고, 한일/일한 제품이 빨리 출시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참고로 일본 전자사전 시장은 소니, 샤프, 카시오, 세이코 등 4파전이며 물론 이들외에도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기능면에서 월등히 앞서는 카시오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조한 소니의 2파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샤프전자의 전자사전도 차례차례 제품출시가 거듭될 수록 단점이 차츰 보완되어가긴 했지만, 따라갈 수 없는 카시오의 우수성을 이미 경험한지라 한일/일한사전의 출시에 대한 기다림은 더욱 커지더군요.

    최근까지 사용했던 샤프 RD7600 과는 외형에서 그다지 큰 차이가 없고, 샤프에서는 최근출시된 제품 이외엔 나름대로 샤프에서는 진보한 사전이기에 비교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 제가 비교하여 느낀 EW-D3700의 장점 >>

     

    첫째, 속도의 차이

    샤프의 느린 입력속도에 다들 답답함을 많이 느끼셨을 겁니다.

    입력속도가 느리니 오타가 생기고, 단어입력을 두번하게 만드는 상황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조그만 부분같지만 시간낭비 등... 피해는 생각보다 좀 큽니다.

    속도의 차이는 입력속도만이 아닙니다.

    검색속도 또한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RD7600 이전에 사용했던 RD6300과 PW7000은 사전수록내용, 용량, 액정크기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되어 속도는 나쁘지 않았는데, 크기가 커지면서(액정) 속도는 엄청 떨어지게 되더군요.

     

    둘째, 키패드의 문제

    이 또한 비교가 확실히 되는 부분인데, 입력의 정확성 면에서 카시오 보다 나은 사전은 세이코 밖에 없습니다.

    세이코제품은 컴퓨터 키보드식 키패드의 채용으로 조작감과 정확성이 정말 우수합니다.

    그 다음으로 뛰어난 키패드는 단연 카시오 입니다.

    컴퓨터 키보드식 키패드의 단점인 잔고장이 전혀 없어서 더욱 안정적입니다.

    조작감 또한 카시오 특유의 인체공학적 부드러움이 탁월하게 느껴집니다.

    검색할 때마다 기분좋게 느껴지는 카시오만의 조작감을 느껴보세요.

     

    셋째, 코지엔 사전의 편리성

    코지엔 사전의 필요성은 너무나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일본어를 단지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부를 하실거라면 코지엔이 아니라 전자사전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영영사전으로 공부해야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 이유를 아시나요?  그 이유는 너무나도 당연한 내용입니다.

    영어를 한글로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한사전에는 그 단어의 뉘앙스를 설명해주지는 않는다는 거죠.

    그 영어 단어를 미국사람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그것이 영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 포인트 인거죠.

    제 친한 친구가 외국인교수님에게 항상 칭찬을 받길래 전 외국에서 살다온줄 알았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좀 한다고 생각하지만 자존심이 좀 상해서 은근히 물어봤죠.  몇년 갔다왔나고.

    그 친구는 알고보니 한국에서 영영사전만 2년 공부했다더군요.  외국교수님은 그 친구를 미국인 처럼 느낄 때가 많다고 했습니다.

    단어를 많이알고 적게알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쓰는 단어를 적절한 타이밍에 쓰는게 외국어를 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면에서 코지엔 그리고 역코지엔이 들어있는 카시오 전자사전은 너무 훌륭한 어학선생님이라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전자사전에 코지엔, 역코지엔 들어오는걸 손꼽아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넷째. 깨끗하고 선명한 액정

    아마도 자신이 가진 제품만 쓰다보면 그 제품의 장점보단 단점밖에 모르기 쉽습니다. 불편한건 항상 스스로 잘 느끼거든요.

    그러다가 친구의 전자사전을 빌려 써보면 자신의 제품에 얼마나 좋은 부분이 있었는지 금방 깨닫게 될 때가 있지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려는 액정의 차이 입니다.  전 친구껄 써보고 그동안 내가 써온 액정이 좀 흐릿하단 걸 알게 되었답니다.

    카시오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들, 예를들어 점프기능, 프리뷰기능, 검색기능, 글자크기조절기능 등 수많은 편리기능들은

    다른 타회사의 전자사전에도 미세한 기능차이로 거의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제쳐두고서라도,

    액정은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샤프는 기본적으로 초저반사 액정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반사가 안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액정의 농도조절을 해도 기본적으로 선명도를 높이지는 못하더란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액정이 깨끗하지 못하죠.

    다른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더라도 액정은 전자사전 폐기하는 그날까지 따라다니는 중요한 요소이죠.

    그만큼 중요한 액정을 생각하자면 감히 카시오를 무조건 사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제가 비교하여 느낀 EW-D3700의 단점 >>

    첫째, 같은 가격에 중국어가 들어 있지 않은 건 조금 아쉽습니다.
    둘째, 영어의 연어사전 기능이 빠져있는 게 아쉽습니다. (단, 영어의 연어사전 기능이 포함된 일한/한일 사전은 타회사도 없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처음부터 카시오를 쓰시는 분은 친구꺼 써보구서 얼마나 좋은지 아십니다.
    그리고 다른 것을 쓰시다가 카시오를 쓰게되면, 내가 얼마나 불편한걸 써왔는지 바로 알게 되실 꺼에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분명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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