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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데이 브리핑] 빛 좋은 개살구

    • 매일경제 로고

    • 2021-11-24

    • 조회 : 113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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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좋은 개살구

     

    속담 '빛 좋은 개살구'의 뜻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그에 맞는 알찬 내용이나 실속이 없음'입니다. 이 속담이 현재 대한민국 여자배구 모 구단에 정확히 적용될 듯합니다.

     

    현재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는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조송화 선수와 김사니 현재 감독 대행 그리고 전 서남원 감독 간의 갈등이 터져버린 것입니다.

     

    ▲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
    ▲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

    선수는 무단 이탈을 감행했고 감독은 경질됐고 갈등의 중심에 서있던 코치는 감독 대행 자리에 올랐습니다. 

     

    우리는 얼마 전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얼마 되지 않아 큰 실망을 다시 보게된 것입니다. 

     

    부디 '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 적용이 틀렸다는 것을 모든 배구인들이 슬기롭게 대처해주길 빕니다.

     

     

     

    포항 스틸러스, '2021 AFC 챔스' 준우승 

     

    포항 스틸러스가 12년 만의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 탈환을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 SFC와 결승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경기 시작 16초만에 득점을 허용했고 63분에 추가 골을 허용해 패하고 말았습니다.

     

    ▲ (사진: AFC 공식 홈페이지){
    ▲ (사진: AFC 공식 홈페이지){

    알 힐랄 SFC는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우승컵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유럽 챔피언스 리그만큼이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도 치열합니다. 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포항 스틸러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폐의약품 처리, 잘 하고 계신가요?

     

    경기도민 1,000명 대상으로 폐의약품 처리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경기도는 실시했는데요.

     

    10명 중 4명이 폐의약품를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를 모르는 걸로 집계됐습니다. 조사 응답의 39%는 일반쓰레기 봉투에 버린다고 답했습니다.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면 환경오염 유발의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약국이나 보선고, 폐의약품 수거함에 따로 분류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 (사진: 경기도청)

    이 조사 결과에 대한 원인으로 폐의약품 수거함의 접근성 문제, 폐의약품 처리 사업 확대 미비 등이 지적됐습니다.

     

    결국 환경은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보다 넓고 관심있는 시민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인슈타인 자필 원고' 155억 원에 낙찰

     

    위인의 손 때가 묻은 물품은 언제나 값어치가 상승합니다.

     

    프랑스 경매장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자필로 쓰여진 원고가 경매물품으로 등장했습니다. 낙찰가는 1,160억 유로, 원화로 약 155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낙찰자에 대한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아인슈타인 자필 원고는 미셸 베소와 함께 공동으로 작성된 것으로 일반상대성이론의 토대가 적혀있어 가치가 높게 평가됐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숨결이 아직까지도 유효한가 봅니다. 155억 원이라니. 

     

     

     

    소니, ‘3,300만 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IV 출시

     

    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 IV'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소니는 이번 'Alpha 7 IV' 카메라 애호가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새로운 카메라의 기준이라고도 까지 내세우고 있습니다.

     

    3,300만 화소에 더불어 비온즈 XR 이미지 프로세서 내장, 828장 연속 촬영가 가능한 버퍼 성능 등이 적용돼 보다 발전된 카메라임을 보이고 있죠.

     

    자세한 제품에 대한 설명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소니는 이 기세를 잃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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