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는 궁국적인 이유는, 그들(영국,미국...)처럼 말하고 표현하기 위해서 인데, 그때문에 대학에서는 영영사전을 권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자사전을 사용하실때에도 가급적 영영사전과 유의어사전, 최근 카시오에서 탑재 한 콜로케이션으로 단어도찿고 예문도보면서 어휘력을 영어로 키우기시작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에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만약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되면 점프기능을 이용해서 영한사전이나 국어사전에서 한국어로 보조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좀 더디고 답답 하겠지만 한두달 습관이되면 무서운 속도로 영어실력이 늘어나는것을 느낄수있습니다. 전자사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3-4개의 종이사전을 찿으면서 공부한다는것은 시간적 으로 거의 불가능 했으나 요즘은 전자사전의 점프기능 덕분에 정말로 손쉽게 영어적으로 영어어휘력을 늘릴수 있게 됩니다. 제생각에 전자사전은 영어공부에 정말 큰 도움이되며, 선택의 기준은 확실한 점프 기능과 그들(영국,미국..)이사용하는 사전이 얼마나 들어있느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