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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A 인터뷰] 스트레이 키즈 ˝늘 '올해의 아티스트' 되도록 노력할 것˝

    • 매일경제 로고

    • 2021-10-14

    • 조회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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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으며 'K-POP 4세대 선두 주자'임을 입증했다. /인천=남용희 기자

    킹덤 우승·밀리언셀러로 데뷔 3년 만에 '커리어하이'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에게 2021년은 잊지 못할 한 해다. 데뷔 후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린 스트레이 키즈가 유의미한 기록들을 세우며 '커리어하이'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NOEASY(노이지)'로 110만 장(가온차트 기준)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그리고 지난 2일 열린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K-POP 4세대 선두 주자'임을 증명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유닛 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천=남용희 기자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당시 스트레이 키즈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3연속 참석하게 됐다. 이곳에서 무대를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큰 상까지 받았다"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해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리노는 "영광스러운 곳에서 무대를 하고, 상까지 받아서 감사하다"며 "이 모든 걸 할 수 있게, 그리고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스테이(팬클럽) 너무 감사하다"고 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NOEASY'에 수록된 유닛 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노·창빈·필릭스의 'Surfin’(서핑)', 한·승민·아이엔의 'Gone Away(곤 어웨이)', 방찬·현진의 '강박'까지 멤버들은 함께 또 따로 무대를 꾸미며 한계 없는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에 필릭스는 "'Surfin’'은 힐링 곡이자 여름에 들으면 시원해지는 곡"이라고, 승민은 "'Gone Away'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지금 시기에 딱 어울리는 곡"이라고, 방찬은 "'강박'은 어떤 계절에 들어도 좋은 곡"이라고 귀여운 신경전과 함께 각자의 유닛이 가진 매력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스테이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스테이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인천=남용희 기자

    '킹덤' 우승과 밀리언셀러 등극, 그리고 'NOEASY' 타이틀 곡 '소리꾼'으로 공중파 첫 1위 트로피까지 들어 올린 스트레이 키즈다. 이들이 세운 기록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데뷔 3년 만에 세운 대기록이자 4세대를 대표하는 보이 그룹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기 때문이다.

     

    올해 이룬 수많은 성과 중 아이엔은 "킹덤 우승", 현진은 "음악 방송 6관왕", 창빈은 "지금 이 순간", 리노는 "스테이와 함께한 모든 순간", 한은 "멤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 필릭스는 "'소리꾼' 첫 컴백 무대", 승민은 "'킹덤'을 끝내고 '소리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날", 방찬은 "'소리꾼' 컴백쇼"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방찬은 "벌써 2021년의 끝이 다가왔다. 스테이와 우리 멤버들 모두 꽉 찬 한 해를 보냈을 것 같은데 정말 고생했다"며 "얼른 상황이 좋아져서 스테이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엔은 "'올해의 아티스트'라는 좋은 상을 받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열심히 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 스테이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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