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 천명훈, 이기찬, 초아,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기찬은 "3년 만에 신곡 '원룸'을 발매했다"고 밝혔고, MC 김용만은 "작사에 전소민 씨가 참여했다고 하던데"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기찬은 "소민 씨가 글을 잘 쓴다. 그래서 작사에 참여해줬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원룸'은 마음의 크기가 작아 연인이 떠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신곡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