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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I PX211 Crossfire 2 Leader 사용기

    • cyp***

    • 2009-08-19

    • 조회 : 676

    •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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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랜시간 내 곁을 지켜주었던 이전 노트북님께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시고 AS센터도

    두손 두발 다 든 상태에서 아무리 그래도 결국 하나가 더 필요함을 느껴 몇년만에 새로 산

    노트북. 이번에는 처음으로 MSI에 도전해보았다. 또한 처음으로 AMD CPU로 넘어와봤다.

    1. 외관.

    사진의 저 이상한 얼룩은 아직 새거라는 느낌을 즐기고 싶어서 제거하지 않은 제품 보호용 필름이다.

    원래는 저렇지 않고 무광의 매끈한 판이다. 찍어놓고 보니 좀 이상하긴 하다.

    그냥 심플하고 오래쓰기에는 아무래도 쓸데없는 무늬가 없는게 좋은거 같다. 그런건 유행지나면 땡이다.

    제품 구성은 노트북, 8 cell 배터리, 드라이버 cd, 마우스, 액정 클리너, 전원부, 그리고 가방 하나다. 정말..

    심플하다; 뭐 더 달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뭔가 허전한 감이 없잖아 있다;

    외측인 부분의 특성은... 복잡하지 않아서 좋은 구성이다.

    특별히 이렇다고 할 부분도 문제되는 부분도 없는 평범한 구성이다. 심플해서 오래쓰기엔 괜찮을거 같다.

    다만 이어폰 단자가 오른손 타이핑 하는 부분에 있는데 약간 거슬리는 느낌이다. 한 5mm만 아래로 내려가도

    괜찮았을텐데 아쉽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오른쪽 쉬프트 키는.. 사용하면서 느낀거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다만 오른쪽 쉬프트가 작은것 보다 위쪽 화살표가 길어서 문제일까.. 차라리 칸의 여유를 주는 방법으로

    방향키를 일반 키보드 처럼 정사각형으로 만들었다면 타이핑 미스는 조금 줄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안그래도 오타가 많은 나로서는 꽤 곤란한 부분이기도 하다)

    2. 성능.

    누구나가 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컴퓨터의 성능은 목적하는 바에 따라 선택하는데.. 이번 내 선택

    기준은 이동성이었다.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무선 능력의 중시 였는데.. 한번 보도록 하자.

    - CPU : 이 제품의 CPU는 QL-62로 퓨마 플랫폼으로 나온 애슬론 64 기반의 제품이다. 다중 작업은

    조금 약한 감이 있지만 성능 그 자체는 문제 없다. 그리고 TDP가 25라서 소비 전력이 여타 CPU보다

    조금 낮은 편에 속한다. (기준 : ATOM N270 : 0.65, 일반적인 AMD CPU : 35, Intel : 31~40)

    하지만 발열이 약간 있어서 벌어놓은 전력을 냉각으로 까먹을 듯한 분위기라 조금 고민중이다;

    클럭은 2.0 ghz로 작동한다. 어지간한 작업은 문제없이 돌린다.

    - 그래픽 : 이 제품을 고르게 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인 크로스파이어.. 한번 보자.

    3D Mark 05 기준으로 Vista에서 전력을 사용하고 크로스파이어(CF)를 비활성화 시킨 상태로 측정하면

    3600점대의 기록이 나온다. 높은건지 낮은건지는 읽는 사람이 판단하도록 하자.

    같은 상황에서 CF를 활성화 시킨 측정값은 4000점 대로 의외로 변화가 없다. 이 부분은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본다. CF 를 위해 하나 더 넣은 그래픽카드가 발열을 돕고 있는데 그

    성능이 눈에 띄게 확연한 것이 아닌것과 제품 선전과는 다르게 CF를 활성화 / 비활성화 시키는것엔

    매번 재부팅이 필요하다. 선전에서는 재부팅 없이 가능한게 퓨마 플래폼의 장점이라서 제품을 구매

    했었는데 적용이 안된다 하니.. 왠지 속은 느낌이다. 구매하실분은 참고.

    그리고 메인의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수 없다. 3200 이나 3450이나 한쪽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는 없다는

    말이다. 그냥 CF를 포기하면 3200만, CF를 쓰면 3450과 3200의 듀얼구성만 사용이 가능하다 하니; 좀 그렇다;

    - 사운드 : 어느 회사의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소리가 가벼운 느낌이다. 중저음의 처리가 좀 약한

    느낌이 있다. 고음부에서 찢어지는 소리는 나지 않지만 저음의 깔리는 소리가 약한것은 있는거 같다. 혹시

    이 글 읽으면서 노트북 사운드가 다 그렇지 않냐 하는 사람이 있다만 한마디 하겠는데 전에 쓰던 것의 소리와

    비교했을때 내 느낌이다. 여튼 소리의 표현력은 조금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다.

    - 유선랜 : 집에 들어오는 선 자체가 그리 기가빗 스럽지 못한 기가빗이라 측정은 좀 불량하지만 속도는

    충분히 빠르게 나온다. 이 부분에는 별로 문제가 없다.

    - 무선랜 : 솔직히 소문이 부풀려져 있는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다는게.. 내가 가지고 있는 무선제품은

    두가지이다. 전에 있던 노트북 내장형과 IPti**사의 USB형 제품 두 종류인데 모두 꽤 떨어진 거리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신호 감도는 40% 정도 나왔지만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했는데 지금 사용하는 무선랜은.. 사실 좀

    실망스럽다. 아직 주변에 .11 N 장비가 없어서 시험은 못해봤지만 B,G 레벨에서는 꽤 약하고 불안정하다.

    덧붙여 전에 쓰던 노트북의 무선랜은 Atheros 사의 물건이고 IPti** 사는 PX211과 같은 Ralink 의 칩셋을

    사용하고 있기에 더 비교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안테나 문제인지 칩셋 문제인지.. 부디 좀 더 이런건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 데스크탑도 아니고 노트북에서 무선의 능력이 떨어지는건 앙금없는 팥빵이다.

    - 블루투스 : 2.0이 설치되어 있고 성능은 문제없다. 핸드폰과도 잘 연동되고 인식률도 괜찮다. 평범하다.

    - 배터리 : 기본 구성인 8 cell 기준으로 평범한 문서작업은 3시간 20~40분 정도.

    720p mkv 파일 + KMP + 기본코덱 + 최대밝기로 1시간 ~ 1시간 20분. 밝기 최하로 1시간 40~50분정도

    버티는것 같다. 영화 한편을 안정적으로 다 보지는 못하는 레벨이다.

    3. 총평.

    처음에 내 구매 목적은 이동성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CPU의 성능, 무선랜, 배터리, 무게 등등등...

    무게와 배터리는 합격선에 든다. 다만 전력관리와 무선랜의 성능에 대해서는 조금 더 개량해나가야 할점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9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이정도의 사양이 나오는것은 훌륭하지만 한두개의

    장비를 포기하더라도 무선랜이나 발열, 전력 관리 부분을 강조했더라면 더 사랑받는 제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가격대 성능면에서는 최강이지만 모바일 면에서는 조금 개선의 여지가 있어 아쉬운 제품..

    MSI에서 이후에 더 좋은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보는 바이다.

    총점은 별 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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