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구입한걸 지금 무지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같은 제품으로 두번째 구매인데 (피씨포올)에서 산 걸 후회합니다 받자마자 테스트해보니 불량화소가 발견되어 교환을 요청하니 전화를 이리하라 저리하라 전화통화만 여기저기.. 정말 화가 나더군여 아무리 판매처라고 해도 팔고나면 끝이라는 생각 정말 화가 납니다 솔직히 판매처는 소비자에게 교환을 해줘도 무방하지 않습니까? 판매처는 공급처에 물건만 주며 교환을 받을수 있을텐데.. 왜 이걸 소비자가 감당해야 하죠?? 단지 판매처가 귀찮다는 이유로 제조사에 문의를 하라는 생각!! 화나네요 또한 인터파크에서는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은 현재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다면 어떤사람이구 제돈주고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을 누가 사겠습니까? 지금부터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다나와, 에누리등 가격비교 사이트와 디스플레이뱅크, 모니터포유등 디스플레이관련 동호회와 베타뉴스, 케이벤치등 커뮤니티에 이글을 모두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하실경우 꼭 대형쇼핑몰에서 구매하시고 무조건 불량화소 검사후 제품을 수령하셔서 피해를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