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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워치 리그’ 한국인 선수들 “목표는 우승, ‘오버워치2’는 기대반 우려반”

    • 매일경제 로고

    • 2021-09-14

    • 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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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리그’가 2021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8개 팀은 22일부터 25일까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최후에 남는 두 팀이 26일에 결승전(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한다. 우승팀에게는 150만 달러(약 17억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지급되고, 준우승팀에게는 70만 달러(약 8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는 플레이오프 진출팀에 소속된 한국인 선수와 감독을 상대로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 인터뷰에는 필라델피아 퓨전 'NineK' 김범훈 감독, ‘Alarm’ 김경보 선수, ‘Carpe’ 이재혁 선수, 워싱턴 저스티스 'Sup7eme' 한승준 감독, 'Decay' 장귀운 선수, 댈러스 퓨얼 'Rush' 윤희원 감독, 'Hanbin' 최한빈 선수, LA 글래디에이터즈 'TyDolla' 정승민 감독, 'MuZe' 김영훈 선수, 샌프란시스코 쇼크 'Crusty' 박대희 감독, 'Choihyobin' 최효빈 선수, 상하이 드래곤즈 'Moon' 문병철 감독, 'Fate' 구판승 선수, LA 글래디에이터즈 'TyDolla' 정승민 감독, 'MuZe' 김영훈 선수가 참가했다.

     

    필라델피아 퓨전 ‘Alarm’ 김경보 선수, 'NineK' 김범훈 감독, ‘Carpe’ 이재혁 선수
    LA 글래디에이터즈 'MuZe' 김영훈 선수
    워싱턴 저스티스 'Decay' 장귀운 선수

    인터뷰에 참가한 한국인 선수와 감독은 모두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에 대해 'Crusty' 박대희 감독은 “부담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을 때 정말 힘들었는데,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었다. 3연속 우승은 정말 값진 기록이기에, 이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마침 오늘이 생일인데, 매년 생일마다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모든 팀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다. 그래서 좋은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 'Crusty' 박대희 감독

    유독 준우승과 인연이 많았던 필라델피아 퓨전도 이번에는 꼭 우승한다는 각오다. ‘Carpe’ 이재혁 선수는 “필라델피아 퓨전에 대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Alarm’ 김경보 선수는 “우리팀 이미지가 안 좋은 쪽으로 재미있게 형성됐는데, 이번에는 그 이미지를 깨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동부 리그 팀들과 서부 리그 팀들간의 크로스 매치가 이루어진다는 점도 흥미 요소다. 그래서 북미 팀들은 대부분 하와이로 모인다. 다만, 일부 팀들은 한국이나 중국 등에서 경기를 준비한다. 그래서 상하이 드래곤즈 같은 경우는 현지에서 새벽 시간에 경기를 치른다. 그렇다 보니, 시차 적응을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상하이 드래곤즈 'Moon' 문병철 감독

    이에 대해 ‘Carpe’ 이재혁 선수는 “우리팀은 한국 숙소에서 온라인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이런 구조에서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느 한 쪽이 희생해야 한다. 어느 한 쪽이 편해질 수 있고, 다른 한 쪽은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는 구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플레이오프에서 ‘깜짝 전략’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 워싱턴 저스티스 'Sup7eme' 한승준 감독은 “최근에는 깜짝 전략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그래서 상황에 맞게 여러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댈러스 퓨얼에 합류한 ‘Pine’ 선수는 나올 수 있을까? 'Rush' 윤희원 감독은 “’Pine’ 선수가 플레이오프에 나올지는 아직 모른다. 비밀병기니까…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다. 출전해도 팀워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워싱턴 저스티스는 한국 매체와 인터뷰하는 것이 처음이다. 'Sup7eme' 한승준 감독은 “한국 매체와의 인터뷰는 처음이다. 우리 팀을 소개하자면, 기존에 ‘언더독’ 느낌을 가진 팀이었다. 그리고 팀게임을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팀 색깔에 대해서는,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더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힘들다.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자만, 개인 기량이 정체될 때도 있었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도 있고 낮은 선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동료나 코치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이 도움을 준다. 이런 것이 잘 돌아가는 팀이다”라고 말했다.

     

    워싱턴 저스티스 'Sup7eme' 한승준 감독

    2022년 시즌은 ‘오버워치2’ 초기 빌드로 진행된다. 이에 대해서 선수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전반적인 반응은 ‘기대반 우려반’이다. 워싱턴 저스티스 'Decay' 장귀운 선수는 “지금은 모르겠다. 팀 게임이 아닌, 일종의 ‘데스매치’ 같은 느낌으로 변질될 것 같아서 걱정도 된다. 기대 반, 두려움 반이다”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 'Choihyobin' 최효빈 선수는 “’오버워치2’로 넘어가면 탱커가 한 명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밸런스 패치가 잘 되서 다양한 탱커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는 새로운 시도라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Carpe’ 이재혁 선수는 “’오버워치2’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걱정하는 부분은, 지금의 2-2-2 조합을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텐데, 그 조합을 깨고 5 대 5라는 조합을 만드는 것이라, 이 부분이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선수들과 감독들은 이번 시즌이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마지막 시즌이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LA 글래디에이터즈 'TyDolla' 정승민 감독은 “어디서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덕분에 우리 팀이 열심히 할 수 있다. 초기에는 실망스러운 모습도 보여드렸는데,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마지막 시즌이니, 영혼까지 갈아 넣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 'Choihyobin' 최효빈 선수는 “다음 시즌은 ‘오버워치2’로 진행된다. ‘오버워치’로 하는 마지막 시즌이니, 그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댈러스 퓨얼 'Hanbin' 최한빈 선수는 “한 시즌 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조금만 더 응원해주시면,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하는 모습까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 'Choihyobin' 최효빈 선수
    댈러스 퓨얼 'Hanbin' 최한빈 선수


    김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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