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43·본명 김성훈)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leslie@tf.co.kr
[속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1심 벌금 3000만원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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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박설아 판사는 1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배우 하정우(43·본명 김성훈)에게 벌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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